무기력증은 특히 한창 공부 혹은 취업 준비에 매진해야 하는 20대들에게 많이 찾아옵니다.
게으름은 개인의 근본적인 성향으로,
어떤 일에 있어서 의지를 갖지 못하고 가장 편안한 상태에 머무르려는 심리를 말합니다.
둘을 구분하는 가장 명료한 방법은 '의지(의무감) 여부'입니다.
간단한 표로 정리해보겠습니다.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게으름과 무기력은 한 끗 차이입니다.
'의지(의무감)'가 있고 없고의 차이인 것이죠.
게으름은 선천적인 성향에 가까워서 쉽게 해결이 불가능하며, 일시적인 증상이라기보다는 '천성'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을 해결하는 것은 무척 어렵습니다.
그러나, 무기력의 경우는 얘기가 다릅니다.
무기력증을 겪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명 어떤 일을 해결하거나 실행하고자 하는 '의지(혹은 의무감)'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의지가 생각에만 머무를 뿐이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의지는 있는데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해야 하는 일임에는 분명한데(의무감) 시작하기가 싫고 너무나 부담스럽습니다.
그런데 그 일을 끝내지 않으면 맞이하게 될 최악의 결말을 이미 알고 있기에 불안감은 지속되고 시간이 지날 수록 그 불안은 가중됩니다.
일반적으로 '무기력증'은 3가지 정도의 패턴으로 나타납니다.
주위를 보면 학생들이 가장 많이 겪는 무기력의 증상은 '과제 회피 증상'입니다.
증상이라고 말하기에도 우습지만, 많은 학생들이 주어진 과제를 회피하고 회피하다가 마감일 바로 전날에 밤을 새가며 과제를 끝내고는 합니다.
엉성하더라도 과제를 끝낼 수라도 있다면 다행입니다.
문제는 과제를 시작할 엄두도 내지 못하다가 아예 제출하지도 못하는 경우입니다.
학생이라면 한 두번 꾸중이나 감점으로 넘어갈 수도 있지만, 그것이 반복되면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직장인의 경우라면 자신의 커리어를 망칠 수도 있는 심각한 문제로 발전할 수도 있겠죠.
24개 항목 중 12개 이상에 해당된다면 무기력증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 무기력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기력증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좋은 글이 있어서 가져와봤어
무기력증과 게으름에 대해 헷갈리는 여시들은 참고해보면 좋을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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