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칼럼] 다이어트 식단, 조리법만 바꿔도 된다?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8/03/03/9/3/6/93697ce3a4a01371e411be3b931cdf9f.jpg)
요요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올바른 다이어트 식단이 필수적이다. 영양소가 균형있게 들어있고, 칼로리는 낮지만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식단이 좋은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할 수 있다.
올바른 다이어트 식단은 변비나 빈혈, 폭식증, 거식증 등 각종 다이어트의 부작용을 막아주고, 다이어트를 장기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이어트 식단을 짤 때는 적합한 '식재료'와 '조리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닭고기를 먹더라도 닭 가슴살을 먹는 것과 닭다리 살을 먹는 것, 튀긴 닭을 먹는 것과 삶은 닭은 먹는 것은 ‘칼로리’와 ‘영양소 구성 성분’에 큰 차이가 있다. 또 샐러드를 먹더라도 어떤 드레싱을 선택하는 지는 큰 차이가 있다.
'식재료'와 '조리방법'을 잘 선택한다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를 어느 정도 충족시키면서도 에너지 섭취율을 낮출 수 있다.
1. 고기는 살코기 위주로, 굽거나 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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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이라 하더라도, 육류 섭취는 필요하다. 육류는 100g당 20~23g의 단백질을 함유하는 고단백질 식품으로, 단백질의 주요 급원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어떤 부위를 먹는 지, 어떤 조리가 된 것인지에 따라 칼로리가 크게 달라진다. 아래 표는 육류의 부위와 조리방법에 따른 칼로리의 차이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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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닭가슴살은 200kcal, 튀긴 닭다리살은 327kcal로 약 1.6배가 차이 난다. 치킨을 먹더라도 되도록 닭가슴살 위주로 먹고,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다면 튀기는 방법보다는 삶거나 구워먹는 것이 열량을 줄이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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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는 안심을 구울 때 220 kcal, 삼겹살을 구울 때 493 kcal로 열량이 2배 이상 차이난다. 삼겹살에 지방 성분이 많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삼겹살보다는 안심이나 등심 위주로 선택하고 가능하다면 굽는 것보다는 삶아 먹으면 열량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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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의 부위와 조리방법은 칼로리뿐만 아니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영양소 구성 성분에 큰 차이를 준다. 삶은 닭다리살은 단백질이 대부분의 에너지원이고, 100g당 200 kcal 정도의 에너지를 내지만, 튀긴 닭다리살은 지방이 대부분의 에너지원이며 탄수화물도 35%가량 차지한다.
또, 100g당 327kcal정도로 삶은 닭다리살보다 약 1.5배나 칼로리가 높다.
닭 가슴살의 경우 칼로리는 크게 차이나지 않지만, 영양 구성 성분은 큰 차이가 있다.삶은 닭가슴살의 경우, 단백질이 에너지원의 70%이상을 차지하고 나머지가 지방이지만, 튀긴 닭가슴살은 탄수화물이 40% 정도를 차지하고 단백질이 40%, 지방이 20% 정도이다.
2. 샐러드 드레싱은 가급적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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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를 먹을 때는 드레싱을 가급적 넣지 않거나 적게 넣는 것이 좋다.자칫 드레싱을 잘못 선택하면, 당분과 지방을 과잉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 표는 드레싱 종류에 따른 열량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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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칼로리 때문에 드레싱을 넣기 꺼려지지만, 샐러드만 먹기에는 밋밋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샐러드를 만들 때에는 단맛을 내는 방울토마토나, 파프리카를 함께 넣고, 닭가슴살이나 게살에 약간의 소금 양념을 더해 짭쪼름한 맛을 추가할 수 있다.
레몬즙을 뿌려 시큼한 맛을 내거나, 아몬드나 호두를 넣어 고소한 맛을 추가하는 것도 방법이다. 드레싱을 넣어야만 하는 경우라면, 칼로리와 영양 구성성분을 잘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샐러드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소스 이용을 되도록 줄이는 것이 좋다. 계란 후라이나 감자튀김을 먹을 때 케찹을 듬뿍 찍어 먹는다든지, 참치 요리에 마요네즈를 많이 넣는 것, 돈까스나 스테이크에 소스를 많이 뿌리는 것 등은 당분과 열량을 과잉섭취하게 하는 좋지 않은 습관들이다.
3. 찌개나 국을 끓일 때는 양념장을 적게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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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개나 국을 끓일 때는 가급적 양념장을 적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고추장이나 된장, 소금, 간장 등 양념을 많이 하게 되면 국물에 염분이 높아진다.'단짠단짠'이란 말처럼 짠 음식을 먹게 되면 식욕을 일으켜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된다. 또한, 체내 전해질의 농도의 불균형을 일으켜 부종을 유발한다.
다시마, 무, 멸치, 표고버섯 등을 이용하면 짜지 않으면서도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다. 또한 짠맛은 온도가 높을 경우 느끼기 어려우므로, 찌개나 국 간을 맞출 때에는 끓는 온도가 아닌 식었을 때 온도에 간을 맞추는 것이 좋다.
4. 포만감 줄 수 있는 곤약이나 씨앗류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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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재료를 이용하면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고 포만감을 일으킬 수 있으면서도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다이어트 식단에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곤약은 수분이 97%로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다이어트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콜레스테롤 개선, 배변활동 원활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품이다.
어묵탕에 곤약을 넣고 함께 끓이거나 면 요리에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 각종 씨앗류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치아시드나, 바질지드, 아마씨 등은 샐러드에 함께 추가해서 먹거나, 요구르트나 시리얼에 넣어 먹으면 칼로리가 거의 없으면서도 포만감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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