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말도 아니게 엉망이된 류.
류曰:조직의 돈으로 도박한 게 들통나서..
류曰:도망쳐 나왔어.
류曰:지금쯤 날 찾으려고 혈안이 돼 있을 걸..
어휴 새끼
그렇게 둘은 서로를 부둥켜 안고
류曰:적당한 때를 봐서 도쿄에서 뜨자..
류曰:북쪽으러 갈까?
마츠코曰:너랑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아..
그렇게 류와 부둥켜 안고 있다가
마츠코曰:나.. 애기 갖고 싶어.
류曰:내 아이를?..
마츠코曰:애기 낳아서..
마츠코曰:우리 셋이서..
마츠코 자신과 류, 그리고 둘 사이에서 태어난 이쁜 아기와 함께
행복하게 있는 상상을 하는 마츠코.
그렇게 자기혼자 실실웃으면서 상상하다가
마츠코曰:ㅋ 아무것도 아냐.
그 때 울리는 전화소리. 둘은 전화소리에 화들짝 놀람
그렇게 수화기를 들고 통화를 잠잠히 하고 있는 류.
류曰:들켰어..
은 결국들킴.
류曰:한 시간 기다려 준대..
마츠코曰:우릴 죽일까?..
류와 마츠코가 있는 호텔 앞에 죽치고 있는 야쿠자들.
류曰:죽는 게 싫어?
그렇게 류가 마츠코에게 무슨 약을 내밀며 말하는데.
아마 자살하려는듯.
류曰:무서워?
마츠코曰:괜찮아.
그런 류의 손에 들려있던 약병을 가져가더니
마츠코曰:각오했어.
약을 한손에 가득 채우고 입으로 밀어넣는게 아닌가
그러곤 류와 키스를하며 입안에 있는 약을 서로 나누는 두사람.
이젠 별걸로 다 키스하네!^^
그렇게 한 약 줌 또 먹고
또 키스를 하며 나누려는 두사람 그런데..
.....
류曰:끄흡 라 룩기 히렇 우웨에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마츠코도 류 얼굴에 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왤케 못났냨ㅋㅋ
류曰:경찰입니까?
결국 경찰서에 전화를 건 류.
류曰:사람을 죽였습니다.
류曰:절 보호해 주세요.
경찰을 이용해서 몸 보호받으려는듯 올ㅋ
류曰:장소는 마루야마의..
그렇게 호텔의 주소를 알려주고
경찰이 다가옴.
야쿠자들曰:이 자식 잘도 이런 짓을..!! 튀어!!
그렇게 다행히 야쿠자들은 물러갔지만
류는 그대로 감옥에 갇힘. 아무래도 조직생활했었으니 사람죽인 건 진짜여서 죄로 인정됐나보네여.
어쨌든 그렇게 피신이라면 피신을 한 류.
류-'나는 마츠코의 인생을 두 번이나 짓밟았어..'
마츠코-'그래도 류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다시 홀로남아 류 요이치의 출소를 기다리는 마츠코.
자신에 대한 분노인지 화를 참지못하고 벽을 쳐대는 류.
류-'난 상처 입힐 줄은 알아도'
마츠코-'아무리 상처를 입어도'
류-'행복하겐 해줄 수 없어'
마츠코-'난 류를 사랑해.'
류가 있는 교도소에 온 마츠코. 자주 이곳을 왔다 가는 듯.
류曰:마츠코..
마츠코曰:류..
류-'내가 해줄 수 있는'
류-'단 한가지는'
마츠코-'단 하나'
마츠코-'내가 류에게 할 일은..'
류-' 두 번 다시..'
류-'마츠코를 만나지 않는 것..'
마츠코-'류를 기다리는 것..'
류-'마츠코를..'
'잊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두사람. 한사람은 더이상 상처주고싶지 않아서,
또 한사람은 너무사랑해서. 또 마츠코의 사랑이 꼬이는 걸까요?는 27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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