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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7/6/18) 게시물이에요





■ 성공적인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강경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촉구한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한·미정상회담이 6월 28일로 확정 되었다. 이제 2주밖에 남지 않았다.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 및 경제 현안 등 중요한 문제가 너무도 많은 상황이다.

한미간 의제 조율이 시급한 상황임에도, 한·미 정상회담의 실무 총책임자인 외교부장관은 야당의 반대로 인사청문 보고서조차 채택되고 있지 않다.

오늘이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시한이다.

야당이 진정 대한민국의 외교안보를 걱정한다면, 강경화 후보자가 한미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진행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강경화 후보자는 다년간 국제무대에서 외교 전문가로서 그 능력을 인정받은 사람이다.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이명박 정부의 외교부장관들조차 강경화 후보자의 능력을 인정, 지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록 흠결이 없지 않지만, 국민들은 흠결보다 강경화 후보자의 경험과 능력을 더 높이 평가해주시고 있다. 국민 대다수가 강경화 후보자의 임명을 찬성하고 있다.

6월 28일 한·미정상회담을 시작으로 7월 7일과 8일은 G20정상회담이 열린다.

국내외적으로 외교 현안이 산적한 상황임을 감안한다면, 강경화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전향적이고 대승적인 입장 변화를 부탁드린다.

강경화 후보자는 ‘야당의 존재감을 위한 희생양’이 아니라, 대한민국 외교를 책임지고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마중물’이다.

외교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대한민국의 최우선 동맹국인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앙꼬 없는 찐빵’으로 만들어서는 안 될 것이다.

2017년 6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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