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S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맨즈웨어 컬렉션

2018 S/S Comme des Garcons Homme Plus

[o엠블랙]

역시 패션의 세계는 너무나 어려워.......

[배용준]

재미있네요ㅋㅋㅋㅋㅋ헤어는 너무 마음에 들고요

[hayley]

이렇게 나는 오늘도 패션의 세계와 한걸음 더 멀어지게 되고...

[민오]

역시 난 패피가 될 수 없어.,

[사랑받을 준비가 된 권현빈]

머리 겁나 귀엽다

[EXO_XIUMIN]

ㅃ...ㅏㄴ빤짝이의 향연...블링쁠링

[췐찌룽]

엇 좀 어렵네 아니 좀 많이....

[성규맘]

오 별론데~

[고구마 파티를 해요]

뭐더라 이렇게 기성복으로 쓰일수 없는 옷 디자이너의 창의성 이런걸 가득가득 담아서 하는 패션쇼를 따로 부르는 명칭이 있었던거 같은데..기억이 안나네
찾아따
전에 오뜨꾸뛰르에 대한 다큐 보고나니 이런것도 이젠 대단하다라는 생각밖에 안듬

[중본유태]

오뜨꾸뛰르용
껄껄 뒤에건 아닌거같아서 수정해써여

[고구마 파티를 해요]

오 맞아여 맞아여 알려주셔서 감사해여

[너를 태우고]

역시 패션의 세계는 알다가도 모르겠구나... 아는만큼 흥미있는만큼 보이겠지...

[고마운 사람 잊지 말기]

조합 진짜 이상하다..

[@kim_msl]

(패알못

[덩크슛]

당황스럽다

[정우주]

패션쇼에서 입는 옷은 팔땐 일반인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입을 수 있게끔 리폼? 아무튼 한다고 들었어용... 패션쇼에서는 일부러 엄청 극적이게 입힌다고..

[귀를 기울이면]

하의가 너풀거려서 그렇지 기본 핏 바지에 상의 입으면 진짜 이쁠듯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