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66987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25
이 글은 8년 전 (2017/7/28) 게시물이에요

(PC의 경우 중앙 정렬 후 이용해주세요.)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밤에는 눈을 감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황인찬, <무화과 숲>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종교로 삼고 싶어 눈빛이 교리가 되고 입맞춤이 세례가   없을까


이현호, <붙박이창>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그대는 나의 봄이다

우리가 만나기

훨씬 이전부터 그대는

나에게

다가 올 봄이다

추운 흔적 다 지우려

애쓰기 전,

남쪽으로부터

끊임없이 꽃을 피우며

다가오는

그대는 나의 봄이다


이철경, <당신의 정의(定義)>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언제나 문은 열려있었지

다만, 일생을 네가 문인 줄 알고 살았다

바람이 다시 문을 닫는다


나는 다시 네 앞에 섰다

수 백 번 문이 닫혀도

그래도,

너는 내 문이다


김종원, <하나의 문>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너를 본 순간 예감했지.

나는 이제부터 너로 인해 울게 되겠구나.


이미나, <아이 러브 유>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나는 무섭다. 나는 나라는 말이 무섭고

네 서툰 다정함이 무섭고


백은선, <밤과 낮이라고 두 번 말하지>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하기에

모든 것을 포기하더라도

모든 것을 잃더라도

다 해주고 싶었다


용혜원, <관심>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밤에는 눈을 감았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황인찬, <무화과 숲>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나는 네가 우주의 임자라고까지 생각했다


파블로 네루다, <매일 너는 논다>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너는 햇살이었고, 바람이었고, 즐거운 충동이었지

너는 가루 같은 물방울이었고, 춤이었고, 맑고 높은 웃음소리

항상 내게 최초의 아침이었어 


황강록, <검고 푸른 날들>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날 보고,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쉬지 못했다


이훤, <낭만실조>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너의 생애는

모든 지름길을 돌아서

네게로 난 단 하나의 에움길이었다


나희덕, <푸른 밤>










최애에게 보내는 메세지 | 인스티즈




간구의 첫 번째 사람은 너이고

참회의 첫 번째 이름 또한 너이다.


나태주, <날마다 기도>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center; font: 12.0px 'Apple SD Gothic Neo'}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center; font: 12.0px Helvetica; min-height: 14.0px}p.p3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center; font: 12.0px 'Apple SD Gothic Neo'; min-height: 15.0px}p.p4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center; font: 12.0px Helvetica}span.s1 {font: 12.0px Helvetica}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어릴 땐 왜 돈 주고 사 먹는지 이해 못했던 음식
8:52 l 조회 118
옷감 표현이 미친 이탈리아 화가의 그림 수준
8:47 l 조회 652
매편마다 100원씩 후원하며 칭찬댓글 다는 웹소설 독자 정체
8:45 l 조회 418
고기 구워먹고 고기판 기름기 쉽게 없애는 법
8:40 l 조회 890
배송지 찾아갔다가 뇌정지 온 택배기사
8:34 l 조회 1707
사하라 사막의 실제 오아시스1
8:30 l 조회 1102
감탄만 나오는 탈모약 후기2
8:29 l 조회 2342
전세계 국가별 화폐 최고액 인물들
8:28 l 조회 648
전직 영양사 아내가 해주는 아침밥8
8:24 l 조회 3459 l 추천 1
전국 아버지들의 최애빵 NO.11
8:21 l 조회 1124
전무후무한 대한민국 레전드 로또 1등1
8:20 l 조회 1404
마니아층 두터웠던 학창시절 매점 메뉴
8:19 l 조회 450
25살 우리 누나 드디어 대학 입학했어..
8:17 l 조회 711
기사식당 후기 레전드
8:16 l 조회 1499
한국어가 외국인에게 최악의 난이도인 이유
8:13 l 조회 445
시댁에 오는 걸 금지당한 며느리
8:12 l 조회 1914
강아지가 살찐건지 털찐건지 확인하는 방법2
7:54 l 조회 3198 l 추천 1
딸에게 남자친구 사귀라는 엄마1
7:52 l 조회 1640
헬스장 아저씨가 화내는 이유를 모르겠다3
7:51 l 조회 5131
회사 생활의 진짜 무서운 점
7:51 l 조회 376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