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상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안뇽!
내 초딩 시절 최애만화인 꿈빛 파티시엘의 캡쳐글이 없어서
내가 쓰기로 했어 ᕕ( ᐛ )ᕗ
다들 꿈파가 이란 걸 알아주라
그럼 재밌게 봐줘!
이외의 비중이 없는 캐릭터들은 모두 회색 자막으로 썼어!
누군가가 한 밤중에 불을 켜놓고 뭔갈 하고 있음
알고보니 크레이프를 만드는 중!
이상한 날파리 같은 것들도 날아다녀
(얘네들의 정체는 나중에 나온당(1화 말고))
열심히 만드는 중
예쁘게 완성~
배경이 바뀌고 어떤 여자아이가 다급하게 준비하는 모습이 나옴!
다들 알겠지만 미리 말해주자면 이 여자애 이름은 감딸기고 이 만화의 주인공이야!
근데 너무 급하게 나가는 나머지 지갑을 두고 가버렸네 ㅠ
활발하고 덜렁대는 성격을 가진 딸기...
오늘도 변함 없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짐
아프겠당
1화
나, 파티시엘이 될래!
보다시피 딸기는 되게 자존감이 낮은 편임 ㅠㅠ
게다가 옆에는 항상 눈에 띄는 재능을 가진 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더 자괴감을 느끼는 것 같아 ㅠㅠ
홀 도착~!
긴장했는지 로봇처럼 뻣뻣하게 걷는 나래 ㅠㅠ
긴장해서 피아노를 못 치고 있는데
어디선가 갑자기 큰 소리가 들림
큰 소리의 주인공은 언니 딸기
덕분에 나래는 긴장이 풀려서 평소대로 콩쿠르를 끝마쳤음
(중간에 다래가 나래로 오타가 났는데 수정이 불가능해 ㅠㅠ)
상까지 받음 진짜 잘치나 봐
딸기는 멀리서 자신과는 너무 다른 동생의 모습을 보고 눈물이 나고 할머니를 떠올리게 됨 ㅠㅠ
(저 때 대사를 못 적었는데 '할머니...'라고 해)
할머니의 딸기 타르트를 먹었던 기억은
딸기에겐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야
함께 있는 가족들한테 멀어져서
혼자 길거리로 나온 딸기는 좋아하는 빵이 잔뜩 있는 제과 축제를 발견함
호다닥
맛있겠다
아까 지갑 놓고 왔잖아 딸기야 ㅠㅠ
와중에 알바 나는 표정
12050엔=약 123,048원...
띠용...
아빠 맘도 모르고 맛있게 먹는 딸기
훈훈하던 와중 케이크에게서 무언가를 느낌
짱잘남 만남
심지어 양남... 딸기 계탔다
뜬금없이 파리로 유학갔냐고 물었는데
정말로 갔다 온 딸기 할머니
어떻게 아는 거지?
알고 보니 둘이 같은 학교 출신
그래도 몇 십 년 후배일텐데 아는 거 보면
딸기 할머니 되게 유명하셨나봄
아직 칭찬이 익숙하지 않은 딸기 ㅠㅠ
처음...
ㅠㅠ
부럽당
와
이런 표현 앞으로 오조 오억번 나옴
ㅠㅠ 아니야 딸기야 ㅠㅠ
파티시엘이라는 말을 듣고 어렸을 적 꿈을 떠올린 딸기
하지만 재능이 있단 말에도 불구하고 선뜻 대답하지 못 함 ㅠㅠ
그래도 할머니와의 추억이 소중한 만큼
용기를 낸 딸기
무슨 이유인지 아빠의 반대가 심함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ㅠㅠ
결국 울음 ㅠㅠ 딸기야
어렸을 때 제대로 챙겨주지 못헀던 게
엄마는 계속 걸렸었나 봄
ㅋㅋ 엄마 사이다
결국 아빠의 허락까지 받게 된 딸기
세인트 마리 학교로의 전학이 확정됨!
~1화 끝~
이거 은근 오래걸리네
이런 글 쓰는 거 처음이라 뭔가 어색한 부분이 많을지도 몰라!
그래도 봐줘서 정말 고마워 ㅎㅎ 꿈파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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