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즈타니 오사무"
밤에 돌아다니는 선생님,
일본에서 죽음과 가장 가까이 서 있는 교사
라고 불리우는 사람
밤에 거리에서 방황하는 아이들을 선도하기 위해
활동하는 선생님으로 유명한데
마약중독, 매춘, 야쿠자와 관련이 있던
학생들이 큰 도움을 받았음
어느 학생이 야쿠자 조직에서 빠져나오고 싶어하자
야쿠자 두목이 "손가락 하나를 두고 가라"라고 협박
그러자 자신의 손가락을 자르고 그 학생을 구출함
오사무씨는 마약 상인에게 옆구리를 찔리고 엄지손가락이 잘리는 등 숱한 위협을 받으면서도 13년 동안 밤거리에서 학생과 만났고
5000여명의 학생들을 다시 '낮의 세계'로 불러들였다.

한국에서 강연도 했었고
작년 국정농단 사건때 일본방송에서 일본에 대해 따끔한 말도 했던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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