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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캡쳐


1년간 연락이 없던 남편과 사이가 좋지는 않음

딸이 죽고 난 후 사후세계와 관련된 정보를 찾기 위해
하루종일 이상한 장소를 들락날락거리는게 못마땅했던 모양

남편의 말에 그다지 귀 기울이지 않음



갑자기 노트북이 지지직 거리더니 스프링쿨러가 맘대로 작동됨

블루스크린 정말 몼참아!!!!!!!!!!!!!!!!!!!!!!!!!!!!!!!!!!!!!!!!!!!!!

안대양! 안대양!

정신없이 물을 맞고 두리번거리다가 공구로 스프링쿨러 부숴버림

이도 저도 안되니 환풍구 쪽으로 눈을 돌린다

툭툭 쳐보기도 하고 후레시로 비춰보기도 함

가위와 전등을 이용해 환풍구를 여는 데에 성공하고

좁은 길을 기어가기 시작

'저쪽' 이라는건 자신의 옆 방으로 통하는 환풍구 방향을 말함

환풍구를 발견하고 소리를 지르는데

1408호에 맨 처음 들어오기 전 봤던 엄마와 아기가 아니라, 옛날 부인이었음
부인과 앤슬린이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넋이 나가있는데 그 때 앤슬린을 쳐다보는 옛날 아내의 모습

왔던 길로 돌아감

..

기어가는 앤슬린 뒤로 누군가가 뒤따라옴
하지만 앤슬린이 뒤돌아 봤을때는 아무도 보이지 않음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기어가려고 하는데



아까 앤슬린의 뒤를 따라온 괴인이 공격을 함

정체모를 걸 발로 차버리니 마치 종이로 만들어 진 것 처럼 그대로 으스러져버리고

아예 산산조각을 낸 후 1408호로 돌아옴

..

술이 필요하다며 냉장고를 열어보는데

그 때 앤슬린이 보게 되는건 매니저 올린의 모습

..


딸이 죽고 난 후의 사후세계가 궁금하여 유령을 찾아 헤맸던 앤슬린에게 정론을 말함

마지막 컷의 대사는 매니저나 앤슬린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부인의 목소리로 환청이 들리는 것

..

음식물밖에 없는 멀쩡한 냉장고 속을 헤집으며 미친듯이 화를 냄


가장 처음 1408호에 도착했을때 보았던 성경책을 다시 펼쳐보나 아무 것도 적혀있지 않고
또다시 딸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치료법이 없는 암에 걸린 딸에게 나중에라는건 극히 희박한 이야기임
결국 딸의 눈을 피하는 릴리

딸을 안심시켜주려고 하지만


자신이 어떻게 될 지를 알고있는 듯 한 케이트

자신 외에 아무것도 믿지 않는 현재와는 다른 대답
약간의 희망이라도 있었을 때여서 그런 듯 함

케이트는 사라지고, 케이트가 자주 입었던 옷만 덩그러니 남아있고
더 노력했어야 했다며 화를 내는 앤슬린과 최선을 다했다는 릴리
천국 이야기를 좋아했다던 케이트는 끝내 죽었고 앤슬린에게 남은건 죄책감밖에 없는 듯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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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있는 살 없는 살 다 빼고 바짝!!!! 말려야 되는 연예인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