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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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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11/08) 게시물이에요



1408 (2007) - 0 0 4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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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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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무섭지만 초콜렛은 냠냠

먹다가 갑자기 누군가 있다며 날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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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인기척도 없는 곳을 열어재껴 사람을 찾아다니지만 누군가 있을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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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보고 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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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에서 아무렇게나 풀어놓아 지저분했던 휴지가 처음 상태처럼 정리되어있음

흐트러졌던 침대 위 이부자리가 갑자기 정리되었었던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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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재생되고있는 노래 카세트를 끄고 다시 녹음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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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며 차근차근 범인이 있을만한 곳을 생각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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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컷 나는 자연인이다 벌잡는 아저씨 생각나서 굳이 끼워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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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르게 뛰쳐나갔지만 거실에는 당연히 아무도 없고

옷장에 숨었을까 싶어 열어봤지만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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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서 두리번거리는데, 위의 환풍구? 같은 곳에서 검은 그림자가 생겼다가 사라지는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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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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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26.7도의 뜨거움에 짜증내는 앤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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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조절기를 봐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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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알죠?' 부분의 원래 대사는

Hello, this is Mike Enslin. Guess which room.

그냥 너무 뜬금없이 객실알죠? 라고 나왔길래 적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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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꼴을 당하고도 체크아웃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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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조절기가 고장나서 사람을 보내달라고 했지만

순순히 보내줄거라 생각하진 않았는지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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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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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끊자 파도치는 바다 위의 배 그림이 있는 벽에서 아기 우는 소리가 들린다

방음이 잘 되지 않는지 3화에서 나왔던 자신의 옆 방, 아기와 그 어머니의 소리가 벽을 타고 그대로 전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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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원래 섬뜩한 곳이라 말하며 다시금 책 소재를 찾는것에 열중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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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끄고 루미놀 반응(혈액과 반응해 형광색을 나타냄)을 확인하러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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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튀거나 뿌려진 혈액들이 반응하여 형광색이 나타난다

여러 사람이 죽었다는 이야기가 절대로 허구가 아니라는 것

그 위로 시체의 모습이 보이는건 영화의 연출일 뿐 실제로 앤슬린이 보고있는건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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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눌러붙은 피의 흔적과 그 위로 떠오르는 시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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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침대 위에도 다량의 혈액 흔적과 시체 모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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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불을 키면 평범하고 깔끔하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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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마음으로 장비를 놓고 맞은편 방을 바라보는데 액자가 기울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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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수평을 맞춰놓지만 마지막컷처럼 다시 오른쪽으로 조금 기울어버리는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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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섬뜩함을 느끼고 눈에 보인다고 모두 진짜는 아니라며 공포를 달래는 앤슬린

그러다 갑자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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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아까 전화를 통해 불렀던 온도조절기 수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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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어보지만 들어왔을때 스무스하게 열렸던 것과는 달리 잘 열리지 않았고

그에 대한 반동으로 넘어질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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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불평을 하며 수리공에게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지만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아 다시 뒤를 돌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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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싫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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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치니까 약간 나와있었던 수은 튜브가 제자리로 들어가 온도조절기가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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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바람 쐴 마음에 모든것에 감사하고 행복하던 마음도 잠시

뒤를 돌아봤으나 수리공은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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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라도 1408호에 더 오래있고싶지 않다는 듯 일이 해결되자마자 나가버리는 수리공

앤슬린이 부르건 말건 그냥 내려간다



뒷 내용은 오늘 밤쯤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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