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화/34~35권-
살인사건의 범인은 란이 몸을 던져서 구해줬던 그 여자였습니다..
신이치가 범인을 밝히고 여자는 잡혀가기 전에 이런 말을 합니다.
여자 : 덕분에 계획대로 할 수 있었어.
란이 여자를 구해서 여자는 사람을 죽일 수가 있었던거죠.
살인사건은 이렇게 끝나고 유키코는 상황조사를 받으러 갑니다.
란과 신이치는 택시타고 호텔로 가라고 하네요.
살인마 조심하라는 말도 빼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택시를 타고 가는 란과 신이치.
신이치가 감기기운 있는 란을 보고 창문 닫으라고 하는데 야경을 보고싶다며 말을 안듣습니다 ㅋㅋ
의자 젖으면 어떡할거냐 해도 손수건으로 닦으면 된다고 하는 란 ㅋㅋㅋㅋ
이렇게 들고 있다가 놓쳐서 바람에 날아갑니당..
택시를 멈추고 사라진 손수건을 찾는 란과 신이치
신이치 : 겨우 손수건 갖고.. 그냥 냅둬~
란 : 그냥 손수건이 아니란 말야!
그 때 신이치가 난간에 걸린 손수건을 발견!
신이치는 손수건을 갖고 오기 위해
란은 기다리고 있으라고 한 뒤 혼자 폐건물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살인사건으로 우울해하는 란...
울먹울먹ㅠㅠ
바로 그 때!
란과 신이치를 기다리고 있던 택시기사는
장발의 일본인을 보고 살인마인 줄 알고 먼저 가버립니다 ㅋㅋㅋ
이 얼굴 기억나시나요!
네. 버스사건 때 마지막에 수상한 무전 때리던 승객1.
아카이 슈이치입니다!
아카이 : 일본인인가? 수상한 남자를 못봤나?
란 : 아뇨. 그런 사람 못봤어요.
그리고 두 남자는 가버립니다..
남자1 : 괜찮을까요? 그녀를 혼자 내버려둬도.
아카이 : 괜찮아. 여기로 통하는 출입구는 모두 지키고 있으니까.
위험하다는 걸 깨닫고 신이치를 찾으러 폐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란.
입구에서 핏자국을 발견합니다.
란 : 설마 신이치?
나 때문이야.. 모두.. 나 때문에...
이러면서 계단을 올라갑니다.
그 때 위쪽에서 누가 내려오는 발소리가 들리빈다.
은색의 장발. 일본인 남자.
살인마였습니다!!
신이치 : 그 녀석은 살인마야!
신이치가 이곳에 숨어들었던 살인마를 발견하고 쫓고 있었나 보네요!
살인마 : 그런거다. 원망하려면 이런 결말을 준비하고 있던...
그 때 난간을 기대서있던 살인마가 떨어지게 되네요..
하지만 란은 또 몸을 던져서 살인마를 구해줍니다.
신이치도 합세!!
겁나 날렵하게 위로 올라오는 살인마!
신이치 : 이유같은 건 없어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동기는 있을 지 몰라도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 이유에는..
그리고 란은 감기가 심해져서 정신을 잃습니다..!
그리고 총을 겨누는 살인마.
신이치 : 그만둬
신이치 : 소음기도 없는데 총을 쏘면 금방 달려올거야.
그리고 나는 당신을 잡을만한 상황도 아니야.
신이치 : 또 만났을 때는 용서 안해.
당신의 죄목을 염라대왕처럼 줄줄이 읊어서 감옥에 처넣어줄테니까.
이렇게 살인마와의 만남은 끝이 납니다..
다음날 유키코는 샤론에게 전화합니다.
란은 열 때문에 앓고 나서 어제의 기억을 잊어버린 듯 합니다.
그리고 샤론은 란에게 이 말을 전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회상은 끝나고 현재의 란.
열 때문에 정신을 잃고 깨어났더니 뉴욕에서에 일이 기억났나봅니다.
나쁜 기억도 있었지만 좋은 기억도 있었다는 란.
그리고 그 때 만났던 장발의 남자도 기억납니다.
장발의 남자와 함께 있던 남자가 입고 있던 옷에는 이런 글자가 써있었죠.
FBI(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그냥 미국 특별임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라고 알아두시면 됩니다 ㅋㅋㅋ
그리고 후에 밝혀지는 사실
란은 그 때 살인마가 자살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나중에 코난(신이치 목소리로 전화함)에게 듣게 됩니다.
떨어져 있는 피의 모양. 묻어있어야할 지문이 깨끗하게 닦여져 있었어.
곧 자살할 사람이 그런 일을 할 것 같아?
그건 아마 살인마가 자신의 흔적을 지우고 도망치려던 찰나에 살해당한거야.
경찰이 오기 전에 찾아온 누군가에게 말이지.
이렇게 뉴욕편은 끝납니다!!
이 편에서 베르무트 떡밥이 많이 나왔죠.
어쨌든 4탄은 또 언젠가 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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