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15일 오후 포항시 북구 학산동 포항여고의 과학실 싱크대에 보관중이던 실험용 포르말린(formalin) 200리터 중 일부가 지진 진동으로 용기가 깨지면서 누출됐다. 누출된 과학실은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장으로 감독관 대기실이다. 이날 119특수구조단 생화학구조대가 출동해 유출된 포르말린을 흡착포로 제거한 뒤 남은 포르말린 용기를 모두 안전한 곳으로 옮겼지만 눈이 따끔거려 실내 환기가 필요한 상황이다. 2017.11.15/뉴스1
bynae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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