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로 팀에서 나오기로 결정했다"고 전한 한왕호는 "저를 응원해준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큰 영광이었다"며 "또한 SK텔레콤 사무국과 최병훈 감독, 김정균 코치, 정민성 코치,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팀원들과의 모든 일들은 소중했다. 나는 곧 다른 유니폼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236&aid=0000165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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