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월요일 영화박스오피스 순위.jpg

개봉 5일째이자 개봉 첫 일요일을 맞이한 현빈,유지태 주연의 꾼은 47만명 동원..누적 168만명..개봉 첫 주말 이틀간 95만명 동원하며 흥행에 불붙은손익분기점은 120만명인데 이미
넘겼습니다.

개봉 12일째인 저스티스 리그는 누적 162만명.

개봉 19일째인 해피 데스데이는 현재 누적 130만명..

토르는 개봉 33일째..누적 475만명..

개봉 18일차 러빙빈센트는 누적 20만명.

마동석,윤계상 주연의 범죄도시는 개봉 55일차..
현재 누적 686만.

686만명 기록하며 국내 청불영화 박스오피스에서
신세계(468만명),범죄와의 전쟁(472만명),추격자
(504만명),타짜(568만),아저씨(617만)을 밀어내고 청불영화 흥행 3위 랭크중.

역대 국내 청불영화 흥행 1~3위를 보면 1위 '내부자들'(915만명·감독판 집계 포함)2위 '친구'(818만명),3위 '범죄도시'(686만명)..

이미 200만 손익분기점도 넘기고 청불영화인데 흥행세 좋은 범죄도시는 곧 내릴 듯 합니다.690만
은 넘기고 내릴 것 같긴 한데..

개봉 12일째인 신하균과 엑소 디오의 주연 7호실은
누적 33만명... 손익 120만명...인데 손익 달성 힘들 듯.

개봉 4일차인 정해인,김지훈 주연의 사극
역모-반란의 시대는 누적 21000명.

개봉 18일째인 채비는 누적 15만명.

개봉 5일째인 할리 베리 주연 키드냅은 21000명.

마동석,이동휘,이하늬 주연의 코믹영화 부라더가
개봉 25일째..누적은 148만명...손익분기점인 100만명 돌파했습니다...200만은 힘들것 같지만
150만 넘기고 내릴듯 보입니다. 이미 손익은 넘긴 상태니 성공인 듯.

개봉 33일째인 일본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누적 45만명...CGV에서만 상영합니다.
제목은 호러지만 일본 청춘멜로 드라마입니다.

개봉 4일째인 시크릿 레터는 2800명.

미옥과 침묵은 거의 상영 끝물.

미옥은 28만(손익 200만)침묵은 49만명(손익 225만) 흥행 대참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