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토끼가 화염 속으로 달려가자 한 청년이 펄쩍펄쩍 뜁니다.
결국, 토끼를 무사히 품에 안고 안전한 곳으로 데려갔습니다
길 건너편에 있던 사진사가 이 모습을 우연히 촬영하면서 이 청년이 누구인지에 관심이 쏠렸는데요.청년은 언론 인터뷰를 극구 사양하며 조용히 돌아갔다고 합니다.누리꾼들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청년의 모습이 감동적이라는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