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년 후반부터 지금까지 나온 사극들 전투씬을 보고 느낀점을 하나하나 써보겠음...
1. 장군이나 왕들은 투구를 잘안쓰고 전투함
2. 보병이 활들면 궁수고 말타면 기병임(실제 과거에는 보병 궁수 기병 복장자체가 달랐음)
3. 전투할때 무조건 보병들 대부분 검이나 도를씀 (실제 과거 전투에서는 창이 주무기고 검은 보조무기)
4. 갑옷을 입은 이유를 모르겠음 중장갑으로 무장했어도 칼로 슉 베이고 슉 찔림 화살로도 그냥뚫림 ㅇㅇ
5. 방패는 왜 안쓰는지 모르겠음 방패가 나올때는 전열상태에서 적군이 활쏠때만 앞줄에서 방패로막고 그뒤로는 아예 쓰지를않음.
6. 투석기가 현대 자주포가 견인포와같은 위력을냄 돌맹이에 불붙으면 K-9이 따로없음
7. 공성전때 충차가 등장하는데 이거 무조건 막힘 위에서 기름붙어서 불화살쏴서 불태워버림 한번도 충차로 성문부시는 장면을 못봄
8. 주조연급 배우들이 칼한번배면 발리우드뺨치게 휘리릭돌면서 쓰러짐
9. 주조연급 배우들은 날아오는 활이나 창을 단숨에잡음 그리고 적군이 창으로 우루루찔르려고 덤벼들면 그거 다피하고 창하나잡은다음 칼들고 360도 회전하면 적군 다쓰러짐 김용의 무협소설을 읽는듯한 느낌임
10. 야간매복인데 장군이 쳐라! 라고 소리치면 병사들이 와아아아 하고 소리치면서 달려들음 이럴꺼면 매복을 왜하는지 모르겠음
11. 야간전투때 항상 불화살을쏨 군대갔다온 사람들은 다들 아실꺼임 이건 야간훈련때 LED키고 돌아다니는거와 다름없음
12. 전투씬은 무조건 패싸움임 대규모 전투씬도 무조건 패싸움 ㅇㅇ 대열 그런거 아예없음 외국 사극인 글래디에이터나 300보면 대열의 중요성을 늘보여줌
13. 퇴각신호울리면 서로 눈한번 마주치고 적군발로차며 졸라잘도망침 톰과제리인줄... 최근나온 남한산성에서는 이런모습이 없어서 좋았음
14. 전투씬이 상당히 조잡함 턴제 게임마냥 한명씩 베고 베이고 서로 번갈아가면서 싸움
15. 조선시대 이전 사극들 갑옷들은 중세풍RPG 갑옷보다 더 삐까뻔쩍함 도대체 조선시대 이전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16. 한국사극에서는 기병들끼리 싸우는장면을 본적이 없음 그냥 적장하고 맞다이 뜰때만 나옴
17. 그 수많은 제작비 어디다가 썻는지 전투때 막상 수십명끼리만싸움 학창시절이나 군대에서 기마전하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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