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편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axJ/58912
02편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axJ/58913
03편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axJ/58914

똑똑똑





미국사회에 전직 배우가 이렇게나 많습니다.














무슨 재미있는 일일지 궁금






할아버지는 어떤 봉투를 들고 헛간에 들어가는데

잠시후

빈 손으로 나옴









뚜와이씨!
응가!




뛰쳐나온 타일러는 할머니를 만나고


할아버지가 헛간에 숨긴 건 자신의 변이 묻은 기저귀들











엄마에게 '묘약'이 필요하다는 베카





에이 설마 경찰이 그러겠어ㅎㅎ


이번엔 타일러 차례



저 큰 건물은 운동화 공장이 아니고 메이플쉐이드라는 정신병원

할아버지 부부는 그 곳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음



로레타 제미슨 = 엄마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말한 남자는 여길 보긴 커녕, 핸드폰 만지는 중




어리둥절한 남자









할아버지는 생사람 잡더니 손주들에게 사과를 함.
그냥 서있던 남자는 무슨 잘못인가.....




할아버지 때문에 놀란 타일러를 달래는 베카

밤이 다가오고

영상을 편집하던 베카도

스르르 잠이 든 시간.
밖에서 기이한 소리가 나는데....
기이이익
기이이이이익....
그으윽

그 소리에 베카는 잠에서 깨고

타일러 마저도 그 소리에 잠이 깸











극딜하는 레베카

알겠어 문연다...

타일러가 방문을 열자.....

(.............)

할머니가 전라로 나무를 긁고 있음

그으으윽
그으으으으윽




(충격)

도대체 할머니는 왜 저러고 계신걸까....

인스티즈앱
(텍🔞) 저속노화 정희원이 보낸 카톡 상세..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