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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밤에 토하고 다닌 이유는 배탈이 아니라 치매?


모든게 잠꼬대같이 자신도 모르게 하는 행위







근데 왜 턱시도를 입고 계시지?


변장 파티?
왠 뜬금포?





치매환자는 할아버지인것 같은데요....






변장파티는 자주 있는 일인가 봄


굳이 웹캠에만 반죽을 흘린 할머니
















일반적이지 않을 것 같은데, 심하게 긍정적인 레베카

맘씨 좋음.




할머니가 웹캠에 반죽을 묻혀놔서 안보임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상하다고 말하다가 베카한테 등짝 한 대 맞음











베카는 숨박꼭질이라고 할머니를 쉴드 침





이미 할머니가 홀딱 벗은 모습은 봤어요....


베카,레벨 몇의 문제야?

1Level.
내가 보기엔 되게 무섭고 기괴한 일 들인데, 쪼렙을 주는 베카




심각하게 담배를 피는 할머니

베카를 발견하자 담배를 찻잔 속에 넣음

그리고 찻잔은 치워버림





묵묵부답


묵묵











베카가 오븐 안으로 들어가자, 할머니는 무언가 참는듯이 걸레를 쥐어뜯음.

스타가 되어줄게















엄마에 관한 질문을 하자, 할머니의 미소가 사라지더니




갑자기 날뛰기 시작함.



마치 남처럼 딸의 이름을 성까지 다 부르는 할머니
도대체 둘 사이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이랬다,저랬다
스타가 돼준다,안돼준다









융통성 없게시리....



진짜사나이 여군편 이라고 생각하고 찍으려는 타일러



하지만 베카의 반대로 촬영은 무산됨








이미 밖에선 난리나는 소리가 나는 중





(살금살금)



어둠이 내린 밖에는

할머니가 뛰어다니고 있음



뒷짐지고 이리저리 뛰어댕기는 중

아랫층으로 내려갔나.....?

는 개뿔
이쪽으로 빠르게 기어오는 중

스스슥




저렇게 공포스런 치매도 다 있습니다.




...........

그래도 정도가 있는 거 잖아요.....저건 너무했다.
할머니의 이상행동의 끝은 어디일까
오늘 글 갯수 다 채웠어요ㅠㅠ
그럼 내 년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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