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WANNERBLEll조회 611l 2
이 글은 6년 전 (2018/1/20) 게시물이에요




각종 욕설과 비난들

그리고 지역감정, 한 지역 왕따시키기


심리학적으로 방관자들은 피해자들의 편에설까. 가해자들의 편에설까?

피해자들의 편에 선 사람들은 무기력감을 느껴.

왜냐하면 가해자들은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반면에

피해자들은 정의롭지만 외로운 싸움이 될꺼거든.


왜 기자들과 일베들은 자극적인 기사와 댓글을 다는지 알아?? | 인스티즈



끊임없이 매 1분마다 쏟아내는 비슷한 기사들. 그리고 폭력적인 내용들.

민중들은 그걸보면서 피곤함을 느껴. 아얘 댓글을 보지 않고 도피해버리지.

그들이 노리는건 바로 이거야. 현정부는 약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은거지.



왜 기자들과 일베들은 자극적인 기사와 댓글을 다는지 알아?? | 인스티즈

박사모 매크로 올리는법 강의


또한 그들은 자기들끼리의 유대감이 매우 강해

남을 힐난, 비난하면서 희열감을 느끼곤하지.

그래서 매우 가난하거나 무시받고 살았던 사람들이 더 빠지곤해. 마치 종교처럼

그리고 가진 자들은 이들을 더욱 선동하지.



왜 기자들과 일베들은 자극적인 기사와 댓글을 다는지 알아?? | 인스티즈

나는 노무현 대통령님때 중학생이였어.

아무것도 몰랐지.

그냥 방관하면서서 살았어.

그래서 너무 죄송스러워.

이제는 행동하고 싶어. 설령 하나의 댓글일지라도..



왜 기자들과 일베들은 자극적인 기사와 댓글을 다는지 알아?? | 인스티즈


더 이상 거짓된 언론과 글들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면 안된다고 생각해


우리가 얼마나 원하던 자유와 민주주의 였는가

작은 실천으로 우리가 그 적폐세력들을 깨부수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01349?navigation=petitions


네이버 언론 기사 등 거짓기사 수사 청원글이야

아이디 가입 없이 동의 버튼만 누르면 참여할 수 있어 !

들은 어떻게 생각해???


추천  2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한달 구독서비스 테스트.jpg465 우우아아05.03 18:0769859 3
이슈·소식 블라인드) 선크림 공지 안해준 학교238 담한별05.03 19:1271820 14
유머·감동 5월 2일 3일 이틀 연속으로 연차 쓴다는 신입사원 논란190 어라라리라05.03 11:1086145 1
이슈·소식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앨범 덜 찍자고 한 이유236 게터기타05.03 10:5698219
유머·감동 나는 어릴때 문방구 구이기계 이걸 구워먹었다111 호롤로롤롤05.03 21:0439275 2
요새 티비에서 제일 보기싫은 예능 갑25 위례신다도시 1:37 11654 11
모래아트 디귿 1:25 489 0
제주도 토박이라면 친척중에 하나쯤 오사카사는 재일교포가 있다5 훈둥이. 1:23 7584 6
올해 신종 생물로 발견된 "뼈판다".jpg24 짱진스 1:23 15063 4
해외 결제 수수료 받는 변호사 게임을시작하 1:21 1208 0
[아침먹고가] 유혜주 전남친에 대해서 말하는 유혜주남편1 우Zi 1:15 2767 0
빵집에서 빵 사고 있는데 누가 앙꼬씨! 하는 거야2 완판수제돈가 1:09 8142 0
해외 케이팝 팬들의 아이돌 라이브 논란 토론에 소환된 연예인 옹뇸뇸뇸 1:08 1281 0
"줄 선 어르신들 눈에 밟혀"…쓰러진 '천원 백반' 사장님에 일어난 기적1 용시대박 1:07 2945 1
사료 보고 실망한 고양이 NCT 지 성 1:07 1230 0
시트콤 작가도 이렇게는 극본 못 쓸 실제상황21 311103_return 1:07 13943 23
주댕이 보아하니 셋 다 아기임...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12 성우야♡ 1:03 15047 12
🫣하이브 대변하는 ㅇㅈㅎ가 말하는 희대의 x소리3 싱크링 0:58 5148 3
11시 14분 후쿠오카 지진 (부산도 영향)1 NCT 지 성 0:53 1820 0
성시경이 차은우 인스타에 남긴 반박불가 댓글.jpg16 요거트빙슈 0:39 15786 14
신내림 받고 무속인의 길을 택한 25살 연세대 음대 청년.jpg19 950107 0:39 16500 3
흙수저 중학생 인터뷰2 장미장미 0:30 3411 1
[준웃] 횡단보도 기다려주는거 왜 감사할줄을 모를까 꾸쭈꾸쭈 0:27 3303 0
진짜 안늙는 것 같은 1세대 남돌 호잇호호이 0:19 1867 0
작은할부지 송바오��‍🌾가 푸바오🐼 떠날 때 마지막으로 한 말1 캐리와 장난감 0:19 11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