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를 생각하려고
눈을 지그시 감으면
새로운 세상이 그려져
새까만 밤하늘 아래
보름달 하나가 하늘을
완벽하게 채우는 그런 날
벚꽃잎의 휘파람 소리와
시냇물의 오르골 소리가
바닥에 은은하게 퍼지는
단 하나뿐인 동화책 세상
내가 그린 동화책 배경 아래
내가 그리던 너를 초대하면
아마도 오늘 밤은 길어지고
우리는 오늘 봄을 걷겠지
- 동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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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년 전 (2018/4/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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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생각하려고 눈을 지그시 감으면 새로운 세상이 그려져
새까만 밤하늘 아래 보름달 하나가 하늘을 완벽하게 채우는 그런 날
벚꽃잎의 휘파람 소리와 시냇물의 오르골 소리가 바닥에 은은하게 퍼지는
단 하나뿐인 동화책 세상
내가 그린 동화책 배경 아래 내가 그리던 너를 초대하면
아마도 오늘 밤은 길어지고 우리는 오늘 봄을 걷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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