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컹 에이전트 :
"언젠가 말컹이 내게 '경남의 강점이 뭔지 아느냐'고 묻더라.”
“나는 속으로 최영준 배기종 또는 말컹 자기 자신 이야기인가 싶었다"
"그런데 말컹이 '경남의 최고 강점은 김종부 감독'이라고 했다""말컹에게 김 감독은 그야말로 종교다"
K리그 3라운드 전남전
김종부 감독은 공격수 김효기를 '깜짝 선발'로 세웠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기용.
김효기 :
“전남전 선발 출전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다.”
“경기 이틀 전 감독님께서 불쑥 '너 골 세리머니 준비했어?'라고 물으시더라.” “무슨 말인지 그 땐 몰랐다.”
김종부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가진 훈련에서 김효기에게
“분명 말컹에게 수비가 쏠린다. 그 때 생긴 빈 공간을 파고들면 너에게 많은 기회가 온다”라고 말했다.


- 김효기 득점
경남 주장 배기종도 김 감독의 '열성신자'다.
배기종 :
“전남전을 준비하면서 감독님께서 네게바에게 슈팅 마무리를 집중적으로 훈련시켰다”
“일반적으로 말컹을 세우면 킥 좋은 네게바의 크로스를 생각할 것 같은데 감독님은 역으로 이용했다”
이 훈련 역시 결과로 입증됐다.



- 네게바 득점
배기종이 웃으며 말했다.
"제가 감독님과 3년째 하는데 이런 경우가 진짜 많아요. 너무 신기하지 않아요?"


인스티즈앱
엄마 교통사고나서 친구들한테 지정헌혈 부탁했는데 한 친구가 막말해서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