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려두기
- 어떤 기관이나 전문가가 선정한게 아닌 일개 축구팬이 뽑은 베스트입니다.
- 전문가 혹은 신문이나 잡지 등을 참고했으며, 제 생각을 넣어 만든 글입니다.
- 선수들의 영상이 남아있다면 최대한 보려고 했으며, 보기 힘들었다면 전문가들의 평가 비중을 높였습니다.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에 없는 선수가 있을 수 있으니 재미로만 봐주세요.

벨기에
FIFA 월드컵 4위 1회 [86]
FIFA 월드컵 8강 1회 [14]
FIFA 월드컵 16강 3회 [90,94,02]
UEFA 유로 준우승 1회 [80]
UEFA 유로 3위 1회 [72]
UEFA 유로 8강 1회 [16]

미셸 프뢰돔
1959년생 / GK
1979-1994 / 58경기
UEFA 유로 준우승 1회, FIFA 월드컵 16강 2회
장 마리 파프와 더불어 벨기에 역대 최고라 일컬어지는 골키퍼. 뛰어난 반사신경, 민첩함이 최대의 장점이였다. 현역 시절 스탕다르 리에주, 메헬렌, 벤피카에서 활약했으며 메헬렌 시절인 1988년도엔 UEFA컵 위너스컵을 들어 올린 경험이 있다. 벨기에 대표팀으로는 1994년 벨기에를 월드컵 16강에 올렸고, 뛰어난 퍼포먼스를 인정받아 대회 최우수 골키퍼에 선정되었다. (최초의 야신상 수상자)

에릭 게레츠
1954년생 / RB
1975-1991 / 86경기 2골
FIFA 월드컵 4위 1회, UEFA 유로 준우승 1회
의심의 여지가 없는 벨기에 역대 최고의 수비수. 긴 머리와 수염, 경기장 위에서의 카리스마 때문에 'The Lion'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1980년대 벨기에의 전성시대를 이끌었으며, 1988년도에는 PSV의 핵심 선수로 구단 사상 첫 트레블을 달성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뱅상 콤파니
1986년생 / CB
2004-현재 / 72경기 4골
FIFA 월드컵 8강 1회
우수한 기술과 공중볼 능력, 뛰어난 태클을 가지고 있는 센터백으로 21세기 벨기에 최고의 수비수로 정평이 나있다. 몸담았던 클럽마다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맨시티 시절인 2011-12 시즌에는 프리미어 리그 우승 공로를 인정받아 시즌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조르지 그륀
1962년생 / CB
1984-1995 / 77경기 6골
FIFA 월드컵 4위 1회
1980년대 벨기에 최고의 수비력을 자랑했던 선수. 1986년 월드컵 당시 대회내내 막강한 수비력으로 벨기에를 지켰으나, 4강 아르헨티나전에서 디에고 마라도나를 막지 못해 패배했다. 1986년 월드컵 예선전 당시 플레이오프에서 네덜란드를 침몰시킨 85분 극적인 골은 벨기에 역사에서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엔조 시포
1966년생 / AMC
1984-1998 / 84경기 18골
FIFA 월드컵 4위 1회
벨기에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존재. 플레이메이커 유형의 선수로 넓은 시야와 기술, 패스가 인상적이였던 선수였다.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결정력과 패스 강약 조절로 팀원을 돕는 기술 역시 최고였다. 종종 벨기에 역대 최고의 선수로 뽑히기도 한다.

윌프리드 반 모어 (가운데)
1945년생 / CM
1966-1982 / 57경기 9골
UEFA 유로 준우승 1회 [80]
반 모어는 수비와 미드필더 모두에서 뛸 수 있었을 만큼 다재다능했으며, 매 경기에 헌신적으로 임하는 모습들 때문에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본래는 수비적인 선수였으나, 1970년대 당시 벨기에의 감독이던 기 티에 의해 창조성을 지닌 플레이메이커형 선수로 다시 태어나기도 했다.

제프 주리온 (왼쪽)
1937년생 / RWM
1955-1967 / 64경기 9골
경기 중에 안경을 착용했던 선수로 기억되고 있는 벨기에의 전설. 1962-63 시즌 유로피언컵에서 유럽의 황제였던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환상적인 슈퍼골을 넣었고, 경기가 끝난 후 'Mr. Europe'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에당 아자르
1991년생 / R,LWM
2008-현재 / 82경기 21골
FIFA 월드컵 8강 1회
팬들에게 'Superb passer'라고 불리는 선수. 벨기에의 살아있는 전설로 은퇴할 시기가 된다면 얀 쾰레만스, 폴 반 힘스트, 엔조 시포 등과 함께 벨기에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불릴 것이다.

얀 쾰레만스
1957년생 / AMC
1977-1991 / 96경기 23골
FIFA 월드컵 4위 1회, UEFA 유로 준우승 1회
벨기에 축구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이던 80년대의 주역이자 벨기에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 191cm라는 큰 키였음에도 기술이 뛰어났던 선수였다. 1986년 월드컵 당시에는 팬들에게 'Captain Courageous'(용감한 주장)이라고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1980년대 클럽 브뤼헤 시절에는 이탈리아의 거물 AC밀란으로부터 제안을 받았으나 조국을 사랑해 팀에 남았다.

에르빈 반덴베르크
1959년생 / ST
1979-1991 / 48경기 20골
FIFA 월드컵 4위 1회, UEFA 유로 준우승 1회
벨기에 역사상 최고의 공격수 중 1명으로 1980년대 안더레흐트와 벨기에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981년도에는 벨기에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1983년도에는 안더레흐트의 주전 공격수로 UEFA컵에서 7골을 득점하며 팀을 UEFA컵 정상에 올렸다. 반덴베르크는 1번의 유로피언 골든슈, 6번의 벨기에 득점왕을 차지했다.

폴 반 힘스트
1943년생 / FW
1960-1974 / 81경기 30골
UEFA 유로 3위 1회
벨기에의 펠레 혹은 하얀 펠레라고 불렸던 벨기에 역대 최고의 선수. 훌륭한 기술과 위치선정은 물론 플레이메이커도 가능했던 전설적인 공격수였다. 전성기 시절에는 이탈리아의 많은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나, 팀(안더레흐트)과 조국에 대한 애정이 강해 끝까지 남았다. 참고로 안더레흐트는 폴 반 힘스트 시절 통산 9번의 리그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기 티
1922년생 / 감독
1976-1989, 1990-1991
FIFA 월드컵 4위 1회, UEFA 유로 준우승 1회
벨기에 역사상 최고의 감독으로 칭송받는 존재. 1980년대 벨기에의 전성시대를 이끈 감독으로 유명하다. 쾰레만스, 반덴베르크 등을 발굴했으며 에릭 게레츠를 적극 기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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