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ddie Ziegler
2002년 9월 30일생
샹들리에 뮤비에 나와 신들린 듯한 무용을 보여줬던 소녀





시아의 앨범 커버를 연상 시키는 금색 단발머리를 하고, 타이트한 살색 의상을 입은 소녀는
허름한 방 안을 오가며 춤을 췄는데, 처음 봤을 때 느낌은 '강렬하고, 충격적이다.'
누군가 가르쳐준 안무가 아니라 정말 본능적인 움직임이라는 느낌이 강했기 때문에 더 소름이 돋았어.
11살인 아이가 저런 광기를 표현한다는 게 정말 놀라워서 무대를 찾아보기 시작함.
시아의 라이브 무대에도 함께 나와 춤을 추는 매디.
성인 무용수 앨리슨 호커와 함께 춤을 춰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존재감을 보여줬어.
나는 기본 구성보단 이 무대가 훨씬 좋았다고 생각함..ㅠㅠㅠㅠㅠㅠㅠ감동감동
과거 알콜 중독으로 고통스러웠던 시아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고 해도 무방한
천재 소녀 매디 지글러의 춤사위는 여기서 끝이 아님.




이번엔 할리우드의 샤이아 라보프와 뮤비를 찍음
근데 이 뮤비는 아동 포르노를 연상케 한다고 말이 많았다는데...시아가 나서서 사과까지 했다고 함.
나는 샤이아 라보프를 시아의 아빠, 매디를 시아의 어린 시절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동포르노라니...조금 슬퍼졌달까. 마지막에 매디가 샤이아 라보프의 무릎을 밟고 있어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결국 죽어버리는 마지막 결말이 참 가슴에 박히던...
사랑했지만 그걸 표현하는 방법을 몰랐던 아빠와 딸 같아서 안타까웠거든.
Elastic Heart 다른 퍼포먼스.ㅠㅠㅠㅠㅠㅠㅠㅠ아 겁나 쩐다는 말 밖에는....
이렇게 성인 배우와 함께해도 매디는 존재감을 어마무시하게 드러내는데,
나는 매디 지글러의 표현력의 끝은 바로 마지막에 나온 뮤비라고 생각함.




big girls cry 뮤비엔 매디의 상체 밖에 나오지 않아. 하지만 상체만으로도 표현의 끝을 보여줬다고 생각함.
그래서 정말 매디 지글러는 천재라고 생각했음. 앞으로 얼마나 더 괴물 같이 성장할지 궁금하기도 했고.
본능에 가까운 몸짓에 소름이 돋고 괴기스럽기도 하지만 매디의 감정이 고스라니 전해져서
처음 보자마자 눈물이 나더라고...
매디 지글러는 뮤직비디오를 찍기 전 시아와 많은 대화를 나눈다고 했어.
그러니까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주는 매디의 모습은 시아의 영혼이나 다름 없는 거지.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 모르겠으니 매디 지글러의 평소 모습을 뿌리고 갈게...

금발 가발을 썼어도 촬영 하지 않을 때는 제 나이대 소녀 같은 매디




시아의 가발을 벗은 매디 지글러의 평소 모습.
정말 정말 예쁘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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