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정치인의 마지막 사진
한 정치인이 기자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며 손짓을 하고 있다. 사진 속에서 권총을 쥐고 있는 남성은 드와이어라는 미국 상원의원인데, 뇌물 혐의를 받고 있었다.
자신이 억울함을 주장하며 1986년, 레이건 대통령에게 억울하다며 탄원서까지 보냈으나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게 되자, 기자 회견을 연 후 자신의 입장을 말한 후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쏴 자살한다.
이 기자회견은 당시에 생방송 중이었기 때문에 자살 장면이 그대로 중계되었으며 현재도 유튜브 등지에서 이 자살 장면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상당히 잔인한 장면이기 때문에 보지 않는 것을 추천)
2. 집을 그리는 아이
2차 세계대전, 나치 독일의 유대인 수용소에서 수감 중이었다가 연합군에 의해 해방된 아이다. 연합국 측이 칠판에 본인이 살았던 집을 한번 그려보라 했더니 낙서 같은 기괴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3. 남자친구의 마지막 사진
사진 속 인물은 트레비스 알렉산더라는 인물이다.
여자친구(아리이스)가 자기의 남자친구를 죽이기 몇 분 전에 여자친구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이 찍히고 난 후 트레비스는 수차례 칼에 찔리고 총에 맞아 죽음.
아리아스는 자신의 남자친구를 죽인 건 사실이나, 정당방위였다고 주장했지만 그녀의 말이
재판 과정에서 입증된 것도 없고 상당수가 신빙성이 낮았기 때문에 2015년 유죄 최종 확정 판결을 받게 되었고
현재도 복역 중이다.
4. 셀 쇼크 증상을 보이는 병사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 병사를 찍은 모습. 셀 쇼크란 우리말로 하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인데 보통 전쟁 등 대규모 폭력 사태에 참여한 사람이 종종 겪는다. 기괴한 표정을 짓는 위 병사는 PTSD에 걸린 병사이다.
5. 25년만에 구조된 딸
사진 속 인물은 블랑쉐 모니에르란 인물이다.
그녀는 지방의 변호사와 결혼하려 했으나 그녀의 어머니는 이 변호사를 좋아하지 않았고 결국 딸아이와 혼인 문제로 갈등을 빚게 된다. 딸을 탐탁치 않아 했던 엄마는 결국 딸을 25년 동안 햇빛 하나 비춰지지 않는 작은 방에 감금하게 됨.
실종된 딸아이를 찾던 파리 경찰은 25년 만에 딸을 구조하게 되고(이 사진도 구조된 직후 찍힌 사진)
엄마는 가혹 행위로 체포되었지만 얼마 안 되서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된다.
이 끔찍한 사건에 대해 여론이 들끓었으나 엄마가 사망해버려 처벌을 하지 못하던 상황.
경찰은 오빠였던 마르셀을 체포한다. 체포 이유는 여동생이 감금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이를 경찰에 알리거나 외부에 도움을 구하는 등 구조 의무를 하지 않았다는 것.
1심에선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항소심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왜냐하면 사건이 벌어질 당시에 프랑스 형법에는 친족의 구조 의무가 명시화되지 않아 이를 경찰에 알리지 않더라도 죄가 아니었지만 체포된 당시 프랑스 형법에는 친족의 구조 의무가 명시화되었는데
마르셀의 변호사는 감금 당시 형법에는 구조 의무가 없었으니 범죄를 구성하지 않는다는 논리가 항소심 재판부에서 먹힌 것.
사실 변호사의 말이 틀린 게 아니지만 엄중 처벌을 기대하던 여론과는 상당히 동떨어져 있어 논란을 낳게 되었다.
참고로 피해자인 여동생은 결국 정신 병원에 입원하고 거기서 쓸쓸하게 여생을 맞이한다.

인스티즈앱
21세기 대군부인 출연한 배우들이 직접 사과문 쓰고 공개된 회차들 전부 폐기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