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스즈키 쿄카、히로스에 료코、나카마 유키에 등 많은 여배우와 모델들이 화려한 화면을 장식해 온 헤어케어 브랜드『츠바키』(시세이도)의 CM시리즈。신상품『TSUBAKI WATER』의 발매에 따라 방송되는 새 CM에、츠바키 시리즈 처음이 되는 10대 출연진으로 모델이자 여배우의 타케이 에미(16)가 뽑힌것이 22일, 알 수 있었다.
타케이는、2006년에 열린『제11회 전일본 국민적 미소녀 콘테스트全日本国民的美少女コンテスト』에서 모델부문상과 멀티미디어부문상을 수상、현재는 패션지『세븐틴』의 전속모델로 활동하며、드라마『골드』(후지테레비계) 에 출연하는등 여배우로써도 활약중이다。새 CM에서는 16살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어른스러운 표정을 보이고 있어、심이 있는 강함과 함꼐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그 외에 새 CM에는 카리나、미즈키 아리사、하세가와 쥰도 출연。4명은 세계각지의 분수를 문대로 화려하게 등장한다。그중에서도 카리나는 10년이상 해오던 클래식 발레의 경험을 살려, 180도의 다리찢기를 선보이기도。그에 못지않게 24회나 뛰었다고 하는 집착의 점프신도 눈여겨볼 만한 장면중 하나이다。
씻어내지 않는 타입의 트리트먼트『TSUBAKI WATER』(9월중순발매)의 새 CM『분수 A』편、『분수 B』편은 9월 24일부터 전국에서 방송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