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도착하기 전 김민배 TV조선 대표도 기자들이 피켓을 든 사옥 건너편에서 자리를 지켰다. 김 대표는 입장을 묻는 질문에 말을 아끼면서도 “일제 때도 경찰이 조선일보 편집국에 들어올 수 없었다”고 현 상황을 안타까워했다.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