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로 휴가 갔다가 워싱턴으로 돌아오는 에어포스원 탑승하는데 혼자만 우산 써서 논란
큰 우산으로 머리 보호하며 탑승하는 트럼프
11살짜이 아들 우산없이 아빠 뒤 따라 탑승중
엄마 멜라니아 올때까지 기다리는 아들
어쨋거나 레이디퍼스트... 멜라니아가 먼저 들어감
결국 우산 지 혼자만 쓰고 아내 아들 그냥 비 맞으면서 비행기 탑승
미국 네티즌 반응
- 머리 스타일이 가족 보다 중요한 트럼프
- 돼지 새끼 뚱뚱한거 봐라 아들 해피밀까지 지가 다 먹었을듯
- 엄마 올때까지 기다리는 11살 짜리 아들 보다 매너 없는 트럼프
- 누구 놀란 사람? 넘나 예상 가능한 모습일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