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에서 발생한 14세 소녀의 성폭행 및 살인사건 용의자인 이라크 출신 난민이 가족과 함께 독일을 출국했다고 경찰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80608022811547
| 이 글은 7년 전 (2018/8/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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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에서 발생한 14세 소녀의 성폭행 및 살인사건 용의자인 이라크 출신 난민이 가족과 함께 독일을 출국했다고 경찰이 7일(현지시간)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80608022811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