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입구에서 세일러복을 입은 여자 2명과 점원이'미성년자는 출입할 수 없습니다'라며 끝도없이 말다툼을 벌이길래 참기힘들어서'굽이 높은 신발, 이건 코스프레다. 얼굴은 아무리 잘봐줘도 30대다. 안내해주게'라고 하자 점원이 바로 안내해줬지만 여자들에게'너 이자식 두고보자' 라며 혼났다.선행을 베풀었는데도 매도당하다니 아이러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