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같은 문광위 소속 손혜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선 감독에게 "왜 야구대표팀 감독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아닌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뽑나"라고 물었다. 선 감독은 "나는 행정적인 것은 모른다. 현장에서 선수를 가르치는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손 의원은 "연봉과 판공비가 얼마냐"고 물었고 선 감독은 "연봉은 2억이고 판공비는 포함돼 있다"고 했다. 이에 손 의원이 "판공비는 무제한이라고 들었다"고 재차 묻자 선 감독은 황당하다는 듯 "무제한 아니다"라고 웃었다.
손 의원은 또 "현장에 얼마나 나가나"라고 물었고 선 감독은 "선수들 체크는 계속 한다. 일이 있을 때마다 나가고 있다. 매일 선수 체크는 집에서 한다. 한 경기 현장에서 보는 것보다 오히려 TV로 보는게 낫다. 전체적인 선수들을 보기 위해서는 그게 낫다"고 했다. 이에 손 의원은 "일본의 전임감독은 한달에 10회 이상 무조건 현장나가는 것으로 하고 있다. 선 감독은 너무 편하다. 2억 받으면서 집에서 TV본다. 아시안게임 우승이 뭐 그렇게 어려운 우승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1200만 야구팬들에게 사과를 하시든지 사퇴를 하시든지 해라. 끝까지 버티고 우기시면 2020년까지 가기 힘들다"고 호통쳤다 .
사전준비없이 일단 주장 + 사퇴종용 + (금메달까지 간 노력,실력) 폄하 + 호통 + 분위기 안좋아지니 오해(왜곡)라며 억울함 sns에 표시까지 완벽히 "국회의원" 시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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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이렇게 웃는거 과장 좀 보태서 ㄹㅇ 특허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