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모두 거부한 콰스 지도자들에
울분을 토하고 있는 대니
자로는 그런 대니에게
자신의 암울했던 무명시절을 들려줌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빈곤하고 미비했던 그의 시작
하지만 지금은 매우 창대한 삶을 보내고 있음
성공하는 길이 결코
명예롭기만 하진 않을 거라는 자로
얻는 것만큼
잃고, 포기해야 하는 것도 많기에
시작은 미비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자로의 조언에 그저 덤덤한 대니
문을 열자 대니가 마주한 건
참혹히 죽어있는 백성들의 모습이었음
경악하는 대니
불현듯 대니의 머릿속엔
용 세 마리가 스쳐 지나감
다급히 2층으로 향하는 대니
자로 : 문을 막고 종을 울려라!
곧바로 따라오는 코바로와 자로
2층마저 대니 백성들의 시체로
시뻘겋게 도배되어 있었음
용이 있어야 할 케이지는 비어있고
이리 역시 살지 못했음..
그제서야 이 콰스의 모든 것이
잘못됐다는 걸 느끼게 된 대니
대너리스 : 내 용은 어디에 있지?!!
절규하는 대니
![[왕좌의게임] 폭풍의 딸 23화 | 인스티즈](https://3.bp.blogspot.com/-QzKWXv_3Wnk/XBOp9m_pcpI/AAAAAAAAA4s/L4JNOsz3OQQmYTmeLwFzkGrmuo0t2BYzQCLcBGAs/s1600/d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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