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병과 용을 교환하는
거래 당일
장엄하게 등장하는 폭풍의 딸
대너리스
거세병을 다루는 팁도 주는 크라즈니스
아래 자막은 미산데이의 통역
준다는 팁이 약탈하기 좋은
도시에 대한 정보였음
이 세상에서 가장 진귀한 존재를 보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
상상 이상으로 엄청난 규모의
아스타포 거세병
드로곤을 꺼내기 시작하는 대니
용에 대한 부푼 기대감으로
이목이 쏠림
오늘 거세병 전부와 거래될 상품
드로곤
하늘을 배회하며
트루 드래곤이라는 것을 증명함
누가 봐도 크라즈니스가 이득인 거래
지금이라도 대니의 이 끔찍한 판단을
제지하고 또 설득하고 싶지만
때는 이미 늦었음
역사와 그림 속에서나 보던
진짜 용이 나타나자
수군거리기 시작하는 귀족들
드로곤을 넘겨주는 대니
처음 보는 외부인의 손길을
강력히 거부하는 드로곤
미안하다, 아가야...
드로곤을 포기하는 대가로
거세병 지휘봉을 손에 얻은 대니
소유권을 확실히 하기 위해
크라즈니스에게 재차 질문을 던짐
바로 통역하는 미산데이
지휘봉을 잡고 있으니
이제 확실히 대니의 소유가 된 것
더욱 거세지는 드로곤의 반항
용을 제어하는데 애를 먹는 크라즈니스
그렇게 돌아서는 대니
'어머니는 자식을 두고 도망가지 않는다'
대너리스가 했던
그 약속은 지금 지킬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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