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너리스 : (탄원자의 죽은) 딸 이름이 뭐지?
드로곤에 의해 타죽은
아이의 나이는 불과 3살
대너리스 : 드로곤의 소식은?
드로곤은 여전히 행방불명인 상태
고심 끝에 결정을 내린 대니
지하에는 라에갈과 비세리온도
함께 자리를 하고 있었음
자신의 자식들을 이곳으로 데려온 이유
이 어두컴컴한 지하에
자식들을 데려온 이유
어렵지만 해야할 일을 해야했던 대니
영문도 모른 채
고기를 맛있게 뜯고 있는
라에갈과 비세리온
대니가 조금씩 걸어오기 시작함
용들의 앞에 나란히 놓여있는
사슬 두줄
더 이상 자신이 이 용들을
제어할 수 없다고 판단한 대니
친자식과도 같았던
아이들에게 내린 쉽지 않은 결정
눈물을 참아내며
용들의 목에 사슬을 채움
그렇게 뒤도 돌아보지 않고
더 멀어지는 대니
이제서야 등을 돌린
엄마의 모습을 본 라에갈과 비세리온
뒤늦게 엄마를 불러보지만
닫기기 시작하는 지하 문
용들의 어머니, 대너리스는
더 이상 용들을 제어할 여력이 없었음
S4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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