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온 '다이어트워6'의 김은희가 합숙 우승을 차지하며 50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다이어트워6'에서 16주 합숙 기간의 우승자가 가려졌다. 총 1억 원의 상금 가운데 합숙 미션에서 승리한 김은희는 5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50.5kg을 감량하며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은희 황은전 범차분이 하정민 황은전 등 다섯 명은 두 가지의 16주 마지막 합숙 미션을 진행했다. 첫 번째 미션은 백사장에서 패널티가 적힌 퍽을 찾아 경쟁자에게 안기는 것이었다.
첫 번째 미션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김은희는 1kg의 퍽을 찾았지만 다른 도전자들로부터 2kg(범차분이), 1kg(황은전), 2kg(권희정) 등 총 5kg의 패널티를 받았다.
두 번째 미션은 김은희와 황은전, 권희정과 범차분이 그리고 하정민이 팀이 돼 대관령 14km를 완주하는 것이었다. 도전자들은 이번 레이스에서 최초 자신의 체중으로 돌아갔다. 최초 체중에서 현재 체중을 제외한 나머지 무게만큼의 모래를 배낭 속에 넣고 완주해야 했다.
가장 먼저 도착한 이는 범차분이었다. 이어 김은희 하정민 권희정 황은전 순으로 결승점에 들어왔다. 이들은 16주 동안 최선을 다한 자신을 격려하며 다시는 살을 찌우지 않겠다고 모래를 뿌리며 다짐했다.
이번 16주 합숙 마지막 미션에서 승리한 범차분이 권희정 하정민 팀은 3kg의 감량권을 얻어 각가 1kg을 나눠 가졌다. 김은희와 황은전 팀은 3kg의 패널티를 받았고 미션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들어온 황은전이 3kg을 가졌다.
이날 합숙 우승은 김은희에게로 돌아갔다. 김은희는 최초체중 116.9kg에서 현재 체중 66.4kg를 기록했다. 4개월 만에 총 50.5kg을 감량하며 시즌 사상 최고의 체중률을 기록한 주인공이 됐다.
이어 범차분이는 총 34.5kg(102.0kg-67.5kg)을 감량했고, 황은전 총 35.9kg(93.1kg-57.2kg), 하정민 총 34.7kg(107.9kg-73.2kg), 권희정 총 38.3kg(106.5kg-68.2kg)의 체중을 감량하며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했다.
김은희는 합숙 우승 소감에 대해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나 자신이 자랑스럽고, 남편한테도 자랑스럽다"며 "모든 걸 도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든다. 파이널 때는 멋지게 성공해서 또 한 번 놀라게 해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다이어트워6'의 최종 우승자는 25일 오후 9시와 밤 12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는 합숙 도중 탈락한 도전자들과 16주 합숙 미션을 마친 다섯 명이 귀가 후 다이어트에서 성공한 우승자를 가린다. 나머지 5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시즌6의 우승자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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