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16일 긴급 귀국한다.
엠버는 14일 설리의 비보가 전해지자 자신의 SNS를 통해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한 엠버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미국 스틸 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활동을 예고했다. 하지만 설리의 사망 소식에 큰 충격을 받고 회사에 싱글 발매 일정 연기를 요청했다. 미국에서..
https://entertain.v.daum.net/v/20191015134725957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