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하라 마라 없는 세상에서 편히 쉬기를..[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설리/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2014년이었던 것 같다. 설리가 악플러를 고소했다. 지독한 악성 루머를 끈질지게 퍼뜨렸던 악플러였다. 경찰이 잡았다. 잡고 보니 설리와 당시 동갑(21살)인 명문대학교에 다니던 여학생이었다. 소위 명문대에 다니는 학생이, 동갑내기인 같은 여자에게, 차마 입에 담지 못...n.news.naver.com
2014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심한 악플에 못견뎌 고소잡아내고 보니 동갑내기 여성기자는 사회적 영향을 생각해서라도 기사화 하자했지만 동갑내기 그 악플러 미래에 지장 있을까봐 선처했으니 괜찮다며 만류...보이는것만 보고 남일이라고 손가락으로 글 싸지르던 사람들 보세요 당신들이 이런 아이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