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겨울왕국 2>, 동화적인 낭만과 걸작의 위엄 그리고 진보적인 품격을 다 갖춘, 디즈니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 해도 좋겠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가운데, 감정을 쥐락펴락하는 올라프는 정말 마법 그 자체. 울림이 남는 결말도 올라프 공이 절반은 되는 듯. pic.twitter.com/5lBDnQvIew
— 민용준 (@kharismania) November 18, 2019
<겨울왕국 2>를 봤습니다. 엘사와 안나의 여정을 훌륭히 마무리했습니다. 전작만큼 재미있습니다. 대유잼이에요. 신선한 느낌은 덜하지만 스케일과 퀄리티, OST로 커버됩니다. 올 겨울도 엘사 신상 옷 입은 아이들을 많이 볼 듯.
— 테일러콘텐츠 TailorContent (@tailorcontents) November 18, 2019
+부르니 귀요미😍
+쿠키는 1개! 엔딩 크레디트 다 올라가고 나옵니다 pic.twitter.com/pbaxnDSylE
겨울왕국2 시사회후기 *스포일러 없음*
— 하피 (@hawaiian_pizza1) November 18, 2019
1. 디즈니 근친레즈에 미친놈들인가? 이정도면 헤테로베이팅인거같음. 아예 크리스토프 놀리기에 재미들린 거 같고, 우리가 보고싶은 겨왕1 후일담 엘산나 영화 초반 20분에 다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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