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뉴스 배우근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24)이 올해 11월 강남에 위치한 스칼라티움(구목화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결혼식 사회는 기성용이 평소에 "감독 포스가 멋지다"고 말하던 홍명보 감독이 맡았으며, 축가에는 같은 경기대 출신 이용대가 맡았다.
신부는 “조금 긴장되지만 행복하다. 특히나 가족들이 와서 행복하다. 더욱 특별한 것 같다”고 전했다.
기성용은 신부와 3년 간 열애했으며 지난 1월 프러포즈, 3년간의 연애가 끝이났다.
예비신부는 3살 연하,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손잡고 거리를 활보, 영화관을 드나드는등 대담한 이들의 데이트는 거의 '공개연애'를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에 예비신부는"어떻게 입소문이 그렇게 안나나, 의문이다." 라고 밝혀 기성용의 웃음을 자아내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세 계획으로 기성용은 "아인이 같은 예쁜 딸을 낳고싶다."고 전했다. '아들을 낳으면 어떡하냐' 묻자
"딸을 낳을때까지 열심히 노력할것이다." 라고 밝혀 예비신부인 글쓴이를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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