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 넘은 신격호 개인재산…상속세만 4천억원 넘을 듯자녀 4명이 우선 상속대상…일부 사회 환원 가능성도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롯데그룹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례가 마무리되면서 유족들이 내야 할 상속세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신 명예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