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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기(30)ll조회 18972l 20
이 글은 4년 전 (2020/1/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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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입장.


간호사들은 익숙하고, 병원에 입원만 해봐도 한 번씩 봤을 광경 | 인스티즈

간호사들은 익숙하고, 병원에 입원만 해봐도 한 번씩 봤을 광경 | 인스티즈

간호사들은 익숙하고, 병원에 입원만 해봐도 한 번씩 봤을 광경 | 인스티즈

간호사들은 익숙하고, 병원에 입원만 해봐도 한 번씩 봤을 광경 | 인스티즈

간호사들은 익숙하고, 병원에 입원만 해봐도 한 번씩 봤을 광경 | 인스티즈

간호사들은 익숙하고, 병원에 입원만 해봐도 한 번씩 봤을 광경 | 인스티즈

간호사들은 익숙하고, 병원에 입원만 해봐도 한 번씩 봤을 광경 | 인스티즈



병실의 다른 환자 입장.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61825

밤새 진통제를 맞고도 통증때문에 잠을 설치고
아침밥을 먹는둥 마는둥하고
간신히 잠이 들었습니다

이때가 8시쯤

꿈속에서 찬송가가 들립니다.

식은땀을 흘리며 일어나보니
전에 그 문쪽 할아버지 침사에서
스피커로 찬송가를 틀고 약 4명이 찬송가를
부르고 있습니다..

영혼이 빠져나가는 기분이였지만

최대한 이성적으로 간호사를 불러
불편하다고 말 좀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간호사가 와서 주의 정도 주더군요.

그리곤 다시 성경 구절을 읽고

사후세계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할아버지가 중증 환자이긴 합니다

그러더니 한 5분 후...

"시끄럽다고 이야기가 나왔지만 찬송가를 부르겠습니다"

그리고

교회 사람들 입장.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900272&page=6467

"우선 저는 15년째 교회를 다니고 있는 독실한 신앙인입니다.
그렇지만 길거리나 지하철에서 일부 광신자들이 무분별하고 그릇된 전도 등을 통해
기독교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그러한 행위는 결코 하지 않으며 두둔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엊그제 겪은 일은 분명 큰 문제가 없었음에도 너무나 억울하기에 호소합니다.

교회 다니시는 분은 다들 아시겠지만 '구역 예배'라는 것이 있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동네별로 나누어 소규모 그룹을 형성한 뒤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
같이 예배도 드리고 목사님도 청해 귀한 말씀도 듣고 서로 친목도 형성하는 그런 커뮤니티입니다.

그런데 저희 구역 예배 모임의 한 여집사님이 올해 쉰을 넘기셨는데 정기 검진 결과 그만 유방암 선고를 받고 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초기라고 하여 저희들은 '하나님의 기적'이 이루어졌다고 모두 부둥켜안고 울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엊그제 두 번째 방문 때 터지고 말았습니다.
목사님과 우리 구역 식구들이 함께 집사님의 병실을 찾아 병문안을 하고 간소한 예배를 드려 환자를 위로하고자 하는 선의의 마음으로 간 것이었는데 거기서 문제가 터진 것입니다.
집사님의 병실은 5인실이라 병실도 꽤 크고 사람도 많습니다.
TV도 있고 병문안 오는 사람들도 많고 문도 항상 열어두고 있기 때문에 복도가 소란스러워서 병실도 웬만한 소리는 묻히기 마련이고 좀 떠든다고 해서 문제가 될 우려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먼저 눈물 흘리며 다같이 소리내어 기도하고 성경 읽는데 옆에 서 계시던 집사님의 남편 분께서 아니꼬운 눈초리로 저희들을 계속 쳐다보시더군요.
그분은 매우 보수적인 분으로 집사님께서 구역 예배때마다
"전도하고 싶어도 저이가 교회 가자고만 하면 눈을 치켜뜨니 못 살겠어" 라며 불평할 정도로
교회를 싫어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 눈빛이 이해가 가면서도 한편으로는 '당신의 아픈 아내를 위해 기도하고 도움주려 온 것인데 저런 눈빛으로 쳐다보다니... 예의가 없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그렇게 예배 진행하다가 마지막으로 찬송가를 부를 차례가 되어 찬송가를 부르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병실 안에 있던 사람들이 수군수군거리는 겁니다.
저희는 그렇게 큰 목소리로 부른 것도 아니고 일반 보호자들이 와서 웃고 떠드는 소리보다도
작게 불렀다고 생각했는데 누가 신고햇는지 결국 데스크에서 호사까지 와서 제지를 하더군요.
간호사가 하는 말이 "병실에서 예배 행위는 금지"라고 합디다...
이럴수가 잇습니까?
목사님과 저희 식구들은 '우리가 무슨 죄졌냐?', '기도가 어때서 그러냐?'라고 항의했지만
간호사가 병원 규정이라며 계속 클레임을 걸고 집사님의 남편마저 병실의 다른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미안하다며 굽신굽신거리고 저희보고 그만하고 나가달라고 소리치시니 별 수 없이 집사님께 '수술 잘 받으라, 하나님께서 꼭 도와 다 낫게해주실 것이다'라고만 하고 나왔습니다.
저희는 엄연히 환자를 면회 온 병문안 손님인데 저희를 그렇게 내쫓아낸 병원 측의 일방적인 행동에 화가 많이 났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뒤늦게 억울해서 이런 곳에라도 올리는군요.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쓰다보니까 너무 억울해서 글이 길어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다손 쳐도 자신의 아내를 위해 기도를 해주겠다는데도 앞장서서 저희를 변호하기는 커녕 내쫓은 집사님의 남편이란 사람... 정말 인간이란 생각이 안들더군요.
암이란 것이 결국 스트레스가 큰 원인일진대, 그분을 보니 집사님께서 어쩌다 그런 중병에 걸리셨는지 이해가 갑니다. 결국 남편탓입니다.
집사님께서 무사히 수술 끝내고 퇴원하시면 저희를 내쫓은 그 병원에 강력하게 항의를 할까 생각 중입니다.
고소도 불사할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와 함게 선교의 자유도 잇는법인데 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병원측에 강력히 단죄하고 싶습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6437050

"저는 병원에 장기입원하고 있는 환자입니다. 어느 날 목사님이 심방을 오셨습니다. 세 사람의 동행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은 모든 질병은 사탄의 역사이며 죗값으로 인한 것이라며 숨겨놓은 죄까지도 회개해야 고침 받는다는 요지의 말씀을 전하고 기도했습니다. 솔직히 위로받기보다는 상처가 컸습니다. 목사님 말씀과 기도가 맞는지요?"


문병 온다고 목사와 교인들이 우루루 와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감..

환- 장 - 

간호사인 덬들은 알거임...

추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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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글만 읽어도 속터지네요
4년 전
940922진영  GOT7
어휴.....종교의 자유를 떠나 이건 그냥 공공장소에서 예의 아닌가요...
4년 전
진짜 왜 주무르면서 말해요!!!! 진짜!!! 아악!!! 우리대표생각나네
4년 전
아 진짜 싫다ㅜㅜ 지 잘못도 모르고 뻔뻔한 인간들... 해명한다고 올린글이 더 싫어ㅜ
4년 전
미역국 살인마  DAY6 김원필
어우 싫다 진짜 민폐....
4년 전
HarryPotter  Hogwarts
진상은 자기들이 진상이라고 생각을 안 하죠^^
4년 전
응급실까지 들어와서 저러더라구요
4년 전
환장... 기도가 그렇게 대단한가요...
4년 전
진상
4년 전
1013333  지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4년 전
민윤기 와이프  윤기랑결혼하는수밖에
저렇게 병동 면회규정 안지키고 우루루 들어와서 지시 안따르니까 감염관리도 안되는거죠...어휴...
4년 전
아... 진짜 싫네요....
4년 전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을때 목사가 와서 저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사탄들(내가 좋아하는 가수들)만 보고 세상것에 현혹되니 그리 아픈거지 하나님께서 시련을 줬으니 죽어서 회개해라"라고 말해서 진짜 나 죽으면 목사님탓이에요 하고 창문 뛰어내리려고 했는데 같은 병실에 있던 할머니께서 목사한테 엄청 뭐라고하신 적 있어요. 얼마나 화가 나던지
4년 전
필링굿  셉 데식 엔드림 구정모
헐 무슨 말을 그따.구로 해요 목사라는 사람이...ㅠㅠ
4년 전
BIGBANG.TOP  덕질은 마이웨이
헐진짜화난다
4년 전
민현이의 외계인  민현이 내꾸양
목사님이 사탄인데요?
4년 전
Woolliment.  김성규I'mCold진짜최고ㅜㅜ
죽어서 회개하란 말을 한다니 목사가 사탄 맞네요
3년 전
bbrightvc  사라왓 사랑해💙
뭐야 사이비 아니예요?
3년 전
 
새벽에 혈압 체크하느라 잠 못자서 낮에 겨우 잠들었는데 커튼 불쑥 열고 하나님 믿으세요 하면서 기도문이랑 사탕 주면서 사람 깨우더라구요. 진짜 울고 싶었어요..
4년 전
기도면 몰라고 찬송가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병실에서 노래불러 ㅋㅋㅋ
4년 전
^^ 아휴 무식하면 창피한 줄 모른다고
4년 전
앉기도 힘들어서 늘어져있는데 병실에 전도사 돌면서 아휴 우리딸 예수님을 믿으라면서 어쩌고저쩌고... 제발 병원에 전도사 도는 것 좀 막았으면 좋겠어요 언제 봤다고 우리딸이야
4년 전
KORE  💜🐳💜
제가 병실에서는 그래 진짜 진짜로 ㄹㅇㄹㅇㄹㅇ로 백 번 양보해서 이해하려고 노력이라도 하겠는데 중환자실에서 그러는 거 보고 와,,, 저희 집안 양가 모두 기독교지만 이해하려고 해도 안 되더라고요
4년 전
익며엉  보라야 방탄해💜
너무 싫어
4년 전
얼마전에 신촌 ㅅㅂㄽ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옆침대 아주머니께 매일 전도사님들이 돌아가면서 오셔서 ㅇㅅㄷ 명예 교수님 하나님이 자기 살렸다는 소리를 아주머니 퇴원할때까지 삼일 내도록 들었었죠... 다행이 수간호사 선생님이 보호자 한명 이상 있는건 다 쫒아내셔서 단체로 찬송가는 안들었지만 병원 자체에서 매일 저녁 복도에서 봉사단체로 와서 찬송가는 부르더라고요 ㅠㅠ
4년 전
그러면 병원말고 교회에 입원해서 열심히 기도만하시면 될듯
4년 전
기독교인이자 간호사인 저는 사실 양쪽 입장 다 이해되긴 해요 하지만 가장 좋은 건 다른 환자 분들을 위해 면회실에서 따로 만남을 가지던가 전화심방이 가장 좋죠 비단 이런 사례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병문안 오는 것도 좋은 게 아니랍니다 다른 환자 분들을 위해 자제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도 협조를 안 해주시더라구요 더군다나 병원에 갓난아기까지 데려오는 건 더더더 이해가 안 되구요ㅠㅠ
4년 전
Helloooh  우리집 구름이¤
으이구........ 하느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던가요 종교의자유를 떠나 저건 민폐죠
4년 전
에....? 찬송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환가여...
4년 전
태민이  X
기적은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빨리 발견이 되어 완치 가능성이 높아진 거지 ㅋㅋㅋㅋㅋㅋ
4년 전
Scar  Be prepared
짧게 입원해도 목사님들이랑 교회분들 우루루 오시더라구요 스테이션 와가지고 봉투 있으면 달라고 당연하게 요구하고 환자들 아침에 주사맞고 이제 자려고하는데 계속 얘기하고 기도하고 짜증나요 솔직히
4년 전
민윤기(슈가)  Agust D
저런 대접을 받고 싶으시면 그냥 가톨릭 병원에 입원하세요 교회는 잘 모르겠습니다만..가톨릭은 수녀님도 계시고 괜찮은것 같더라고요 근데 응급실에서는 저러면 안되죠 다른 환자분들에게도 방해가 되고 응급실 규칙에도 어긋납니다 어쩌려고 저러는지..ㅋㅋ종교가 사람 목숨보다 더 위에 있나보네요
4년 전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입니다 아가씨 아닙니다
4년 전
그렇게 기도하고 싶으면 응급실 말고 교회가서 기도드리세요..응급실은 뭐 그쪽들 전용인가? 피해준다는건 죽어도 모르네 ㅜㅜ저래놓고 천국가길 바라는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4년 전
답이업꾼!
4년 전
언젠 다 하느님의 뜻이라며 아픈건 남편탓이냐
4년 전
루드한고양이  너없인안된다
그래서 저희는 따로 휴게실? 같은데로 나와서 기도드려요. 만약 거동이 불편하다면 그냥 목사님이 환자분 손 잡고 조용하게 묵상 형식으로 기도드리고요. 찬양 부르고 하는 건 저도 좀 아닌 것 같아요ㅜㅜ
4년 전
이러는게 맞는 것 같아요ㅠㅠㅠ
4년 전
저 아는분은 시아버지 병문안 가서 두시간동안 기도하고 왔대요ㅋㅋ
4년 전
효섭아 검은자찾아  꿈은 노력해야지
왤케 제가 아는 기독교인들은 하나같이 다 이기적이죠ㅠㅠ
4년 전
진짜...간호사로서 제일 싫을때는 주치의교수가 일요일아침엔 전화를 안받는겁니다...환자가 안좋아서 넘어가려고하는데 교회라서 전화를 계속 돌려요
우리는 처방권도 없고 할 수있는 일은 없고 정작 교수는 연락이 안되며 환자는 점점 컨디션이 나빠지고 보호자들으 컴플레인하기 시작할 때의 심정이란ㅎ
교회에 대한 편견을 갖게되었죠 그 교수때문에

4년 전
Woolliment.  김성규I'mCold진짜최고ㅜㅜ
아.. 아예 전화를 안 받다니..
3년 전
본인들이야 선의에서 행한일이고 안시끄럽다 생각하겠지만 다른환자들입장에선 엄청난 소음공해임 게다가 병원이란 환경이 면역력 약한사람 천지인데 우르르 떼거지로 병균달고 들락날락,, 요즘엔 그렇게 안시끄러우면 그냥 모르는척 ㅎㅏㅁ 실갱이하기싫어서
4년 전
저도 이번에 입원했었는데 커튼치고 있어서 잘은 몰랐지만 병문안 시간도 아닌데 와서 기도하고 있더라구요
4년 전
왜 입원해서 다른 환자, 간호사 모두에게 민폐를 끼치세요. 그 대단한 하느님께 병 고쳐달라고 하시지. 병원에선 병원 규칙을 지켜야죠.
4년 전
하나님은 저러라고 하신적 없어요 오히려 이렇게 마음 어려울 사람들을 배려하라고 했죠 우리나라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가 있는거에요 그들이 하는 행동에 정말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4년 전
속이 턱 막힌다....
4년 전
저는 큰 수술은 아니고 맹장수술이었는데도 목사님하고 청년부 언니 한 분 오셔서 조용히 기도만 해주시고 몸조리 잘해라 하고 잠깐 있다 가셨어요 위에처럼 하면..
4년 전
병원은 왜오나 환자 데리고 가서 그냥 주님께 기도해서 치료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어후 공공장소 잖아요 ...
4년 전
참....일하면서 여러 인간상들을 만납니다..
4년 전
일인실에서 하시던지요 왜 응급실 다인실에서...
4년 전
오늘의 학연  내일의 영현
민폐 정말 민폐 너무 싫다
4년 전
及川 徹 :  재능은꽃피우는것센스는갈고닦는것
민폐끼치고도 천국 잘 가겠네
4년 전
레드벨벳 예리  황인준 지켜
남의 몸은 왜 주무르는거야...
4년 전
하지말라는 건 좀 하지마세요.....
4년 전
김융털  소화
종교인들이 더 더 싫어지는 이유
4년 전
진짜 싫어요 하고 싶으면 1인실 잡아서 하세요 왜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 주세요
4년 전
자꾸 워딩 이상하게치는데 인간이 아니다, 예의가 없다 이런 워딩 본인들을 두고 하는 말인거 알긴 하는지...?
4년 전
밥밥밥을머거요오  행복한동구래미💜
기도는 속으로 하세요.. 당신 아버지지 제 아버지 아니구여
다같이 돈모아서 1인실로 가주시는 기적이나 보여주시길

4년 전
아 맹장 수술받고나서 모르는 저한테까지와서 기도드린다고 했던 사람들 아직도 못잊어요 아파 죽겠는데 얼어죽을 기도
4년 전
저희 교회는 조용히 기도만 하고 대화 할 때도 거동이 가능하신 분이라면 휴게실 가서 대화해요ㅠㅠ
고지식하고 무지한분들의 행위때문에 기독교전체가 욕먹으니 속상...

4년 전
정작 자기들 살려주는 건 의사 간호사 분들인데ㅋㅋㅋㅋ
4년 전
Gamjong  종인♡
어후....
4년 전
개신교 이미지만 나빠진다는 걸 왜 모를까요...
4년 전
제가 외가쪽이 기독교분들이라서 어느정도는 이해하는 사람인데도 병원에서 저러는거 진짜 화 많이 났었어요 아파서 거의 구르다 싶이 하는데 기도하면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옆 침대에 있던 아저씨가 그러더라구여 저는 기독교가 이닙니다 하고 간호사에게 클레임걸고 계속 아파하고 있는데 저 대신 기도룰 해준다며 제 옆에서 제 손을 잡고 기도하려고 하길래 살며시 가운데 손가락 들어서 상욕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4년 전
시끄럽게 기도하면 낫는건가요... 민폐중 민폐
4년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절레절레..
4년 전
칙칙한 칙촉칩  방탄/이진혁
편견이 안생길래야 안생길 수가 없음
4년 전
호칭도 좀 제대로 하고^^... 병실에서 하지 말라면 하지 좀 마세요 그리고 어딜 만짐 진짜
4년 전
초코찐빵V  MUSE BTS BoA
으... 글만 읽어도 대환장
4년 전
아무리 초기라도 암 걸린 자체가 무서운건데 기적이 이루어졌다니 ㅋㅋㅋ 아이러니하네요 보호자가 자기 편 안들어줬다고 아주 저주를 퍼부으시는데 꼭 돌려받으시길
4년 전
아 ㄹ환장한다..
4년 전
하지말라면 하지 마세요
그렇게 기도 하고 싶으시면 환자 데리고 외출해서 하세요
다른 환자들은 왜 그걸 듣고 있어야하죠?

4년 전
PEACEPLUSONE   ◡̈
입원 여러번 해봤지만 그때마다 꼭 있었던ㅋㅋㅋㅋ 다른건 참아보겠는데 나까지 교회 다니라고 해서 너무 싫었음
기도 하면 나을거라는 말이 전혀 희망적이지 않고 오히려 화나게 함 그래도 이제 출입증있어야 하고 한명만 들어갈수있어서 병실에서 저러는건 사라졌을듯

4년 전
all_is_well  처갓집 마스코트에염
역시 또 '그 종교'....
4년 전
다른건 몰라도 종교 자체를 욕하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4년 전
Roxane Mesquida  Plus beau
하 ... 다른 경우에도 저 팔 주므르는 거 하는 분들 너무 많은데 대체 왜그러는건지 너무 기분 나빠요
4년 전
전부 남편 탓이다 인간이냐 그러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그리고 하나님이 다 낫게해주실 거 왜 병원에 가요...그냥 집에서 기도하면서 있지
4년 전
윽 진짜 왜 저러는 거야.. 종교란 명목 하에 남한테 피해 끼치지 좀 마세요 ㅠㅠ
4년 전
🤦‍♂️🤦‍♂️
4년 전
칠오  💜 방탄조이 💚
🤦🏻‍♀️
4년 전
간호사가 서비스직도 아니고 의료인인데 의료 행위에 위반되는 행동을 하고 있고 동의 없이 사람 만지니까 당연히 화내죠. 아니 설령 서비스직이라도 화낼 상황이네??? 간호사는 의료인입니다 의료인 뭘 친절하고 자시고가 어딨어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이런글 볼때마다 왜 우리나라 개신교는 이토록 변질된 느낌의 교인들이 많은지 궁금해요
4년 전
어휴.....
4년 전
조용히 기도만 드리는 것까진 이해하는데 찬송가까진 참기 힘들더라고요 4인실이었는데 두 분이나 그러시고 할머니 셔서 직접 말씀드리기도 뭐하고 다리 다쳐서 입원한 거라 제가 그 자리를 피하고 싶어도 휠체어 타려면 간호사 부르고 이래저래 더 피곤해서 나중에 데스크에 주의 좀 주면 좋겠다고 부탁했는데 오히려 불쾌한 티 내시고ㅠ 종교의 자유는 인정하지만 타인의 권리까지 침해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ㅜㅜ
4년 전
아우 진짜 너무 싫어요ㅠㅠ 입원해서 힘들어 죽겠는데 맨날 와서는 오지 말라해도 오고 스트레스 받아요
4년 전
토끼나라 왕자강아지  형아 나 정구긴데?
어휴...
4년 전
이거 업무방해죄로 신고해도 되지 않나요? 하지말란짓은 드럽게도 잘해요
4년 전
무조건되는불꽃수학  ㅎㅌㅇ ㄱㅅㅇ
배운사람들이 더하다는 말은 딱 저분들보고 하는말이네여...
4년 전
종교 교리나 뜻들 중 본받고 싶고 좋은 부분도 많은데 저런 식의 강요가 요즘 시대와는 맞지 않는거같아서 ㅠ 종교문화도ㅠ좀 잘 발전해야할것같음
4년 전
에드워드 린  🎆우리의 우주🌌
으 민폐
4년 전
누구보고 아가씨래;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다 서로 선생님이라 부르는구만....의료인한테 팔 주무르면서 아가씨라니ㅋㅋㅋㅋㅋ여자 의사들한테도 아가씨라 그러면서 우습게보고
4년 전
아 독실하다면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데, 안하무인으로 구는 분들때문에 하나님의 진정한 가르침이 곡해된 것 같아 화가나네요. 제 입장에서는 댓글보다가도 화나고ㅋㅋㅋㅋ 싸잡아 욕하는거 다들 싫어하면서 유독 교회만 싸잡아 욕하는것도 이해안가요.
4년 전
만약 종교얘기가 아니라 여자나 남자들이 우르르 들어와서 떠들었다 였으면, 역시 여자는.. 이라거나 역시 남자는... 이라는 반응을 보였을까요? 믿는 사람들이 반성해야할 측면도 맞지만, 좀 어이없기도해요.
4년 전
22...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다른 집단이었으면 이렇게 일반화시켜서 혐오발언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애초에 교회에서 좋은 일하는 건 다들 관심도 안 주잖아요? ㅋㅋㅋㅋㅋ 그러게 너네가잘하지 그랬어식의 빈정댐은 논리적이지도 않고 도적적으로 합리화되지 않아요.....
3년 전
글만 봐도 답답
4년 전
한게 신념을 가지면 그렇게 무섭다더니..
4년 전
어우 ... 다른 환자들이나 의료인들은 ...
4년 전
미개하다
4년 전
정연관  NYXL
극.......혐......
4년 전
진짜 싫었어요...
4년 전
병실이 1인실이면 몰라도 다인실에서 꼭 그래요.... 아픈 사람이 쉬어야 하는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잖아요 기도만 하고 나가는 것도 아니면서 ㅎ
4년 전
한국은...그냥 종교문화가 너무 잘못 잡혔어요..
4년 전
...오마이갓
4년 전
캐럿의존재이유는세븐틴  아낀다예쁘다고맙다
저희 교회는 목사님 같은 교역자들만 가셔서 기도만 해주고 나옵니다~!

교회 문화의 이런 부분은 세상에 맞춰서 바뀌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저 행동은 다른 환자들에게 피해를 끼치니 잘못된 것이 맞고 그 행동에 대해 느낀 걸 댓글로 다는 건 자유지만 일반화하면서 종교 전체에 대해 부정적인 댓글 보니깐 마음이 좋진 않네요ㅠ

4년 전
우르르 오는 건 봤는데 찬송가 부르시는 분은 못 봤어요... 물론 저 없을 때 그랬을 수도
4년 전
기도가 나쁜 것도 아니고 잘못한 건 아니지만 그런 건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만 있는 곳에서 하면 안 되나 남은 듣기 싫고 편하게 있고 싶은데 사람들 동의도 없이 그러고 있으면 화나지. . .
3년 전
교회사람들 입장 어이×
기도해주는게 무슨 권리인마냥 왜 그렇게 유세를 떠세요

3년 전
으악..
3년 전
욕하고보니 교회였습니다... 껄껄
3년 전
에메랄드 빛 물결  힘을 주어 잡고있던
어휴.. 진짜 어이가없네 기도가 눈 먼 사람 눈뜨게 한답니까
3년 전
두눈글  팝케이 쉬림프

3년 전
드링킹카카오재생산  왜그래..맛있었잖아
아 ㄹㅇ 구역질나
3년 전
당신의 줄리엣  샤월💎시즈니💚요원🖤
왜 기도하는데 기꺼이가 들어가요? 당신 기도를 저 사람이 기꺼이 받아야해요? 자기가 하나님이야 뭐야 새벽기도 때나 열심히 기도하세요 괜히 병실 와서 소란피우지 마시고.. 하나님이 꼭 환자분 곁에서 예배해야 환자분 낫게 해주신대요? 아니잖아요 솔직히 하나님한테 예배하는것 보다 친목하러 오는게 더 크잖아요 진짜 무슨 일 있을때나 하나님 찾고ㅎㅎ이게 한 두번인가
3년 전
아,,,제발
3년 전
저런분들이나 지옥 꼭 가시길 바라요~
3년 전
스누피조아맨  귀여운 스누피
억울하다니... 말이 안통하네..
3년 전
머쩌라고  야이 조팝아
사람보다 종교가 우선이라니...
3년 전
이런 글 볼때마다 평생 무교로 살아가고 싶어지네요
3년 전
코시국에 엄마가 수술하시고 입원하셨어요.신천지가 극성이던 때였습니다.그런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보호자 1명만 출입이 가능해서 저희 아빠는 와보지도 못하셧습니다.근데 앞 침대 환자분이 목사님을 모셔왔더라구요ㅎ...보호자표식 목걸이도 없이 오셔서 기도하시는데 진짜 🤦
3년 전
코로나 한참 전의 이야기지만, 그때도 병실에 4명정도 오셔서 환자를 둘러싸서 기도문? 외우시더라구요. 환자 정서적 지지 위해 기도를 나쁘다고 할 수 없지만.. 투약해야하는데 둘러싸고 기도문 외우고 눈치보여서 작게 비켜달라도 해도 못들은척 기도만 외우는거 보고 좀 짜증났어요
3년 전
교회가 욕먹는 이유
진짜 못배운거 티내네요

3년 전
RM,  내 일상에 피쳐링 중인 너.
코로나 초기 때 감염 위험성 때문에 병원 내 병문안 금지 걸었는데도 교회 사람들 끌고 들어와 예배하시던 그 환자분 잊지 못합니다. 감염 위험성도 크고 현재 상황도 위험하니 이렇게 7명 가까이 오셔서 예배하는 것은 안된다 퇴원하시고 개인적으로 하셔야 된다 정중히 말씀드렸더니 제게 이런 개인주의적인 못되신 분들이 많아서 수술 잘 되라 기도하는 것 자체도 힘들다고 말씀하셨던 그 환자분과 같이 계시던 교회에서 온 보호자분들 진짜 그러지 좀 마세요.
3년 전
RM,  내 일상에 피쳐링 중인 너.
개인주의적 사고는 제가 하고 있는 게 아니고 당신들이 하고 있는 겁니다.
3년 전
korush  효섭이는코가크지요~
하.. 치료사들끼리 말 전달하는거도 안들리고 진짜 민폐에요..
3년 전
주무르지좀 마!!!!십시오
3년 전
치이즈육포  치이즈육포 짱조아
2인실 병동 제 옆침대에서 저랬죠... 전 무교인데 불교라고해도 저한테까지와서 기도만 해드릴게요 했던..아파죽겠는데 그냥 꺼졌으면 좋겠는데 왜 자꾸 기도한다는거여..
3년 전
그러고싶으면 1인실로 가세요...
3년 전
BTS_ARMY_  💜

3년 전
글만봐도 싫어요...
3년 전
일부라고 하기엔 너무 많아요
왜 유독 '교회'사람들에게서만 문제가 생기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아닌 교회의 자유만이 유일하게 최우선으로 존중 받았다'는 허지웅님 글의 대목이 생각나네요

3년 전
정국 (JK)  정국좋아정국사랑정국러버정국더쿠
2222222222
3년 전
33
3년 전
김준협  CanIcallYou JESE
444
3년 전
555
3년 전

3년 전
TAE
아 진짜 싫어
3년 전
선교받을 권리 운운하는데 선교받지않을 권리도 있다는 말이 딱이네요. 신앙생활을 하지않으면 곧 처참하게 죽을 듯이 굴어서 되게 숨막히는 이미지에요.
3년 전
나지금트렁크팬티입고있지  ˊo̶̶̷ᴗo̶̶̷` 깜찍인데
실습할때 봤는데 참..ㅋㅋㅋ
3년 전
으 그 종교가 이기적이란 소리를 듣는 이유..
3년 전
진짜 병실에서 찬송가 좀 부르지 마세요 환자와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시끄러운 님들을 이해할 필요가 없습니다요 남들한테 피해를 주는데 ^^ 기도와 찬송가는 교회 성당 가서 하세요 병원은 종교적인 걸 하는 건물이 아니에요 뭘 믿고 바라고는 자유인데 아픈 사람 있는 병실에선 자제 좀 하세요 글 속에 저 사람은 무식해서 뭐가 잘못인 줄도 모르는 듯
3년 전
진짜 ... 속터짐... 바쁜데 저러면 기도하던말던 비켜주세요 하고 제 할일합니다...
3년 전
ENOI GUN  갓드캐리
저 입원해있을때도 같은 병실 쓰셨던 분이 계속 저한테 존도하면서 종교 강요하셔서 스트레스 받았던적있어요.. 진짜 제발..
3년 전
배준영  솔로몬보세여다들ㅜㅜ
ㅋㅋ항상 문제 생기는 건 >>그 종교<<인데 일반화 아쩌고 싸잡아서 어쩌고,,,~~~ 그럼 좀 잘들하세요ㅠ
3년 전
환장...
3년 전
교회 목사들 다 저럼?? 국룰인가??; 나도 주물댔었음;
3년 전
아진심 5인실 쓰는 분이 라디오? 같은걸로 다들리게 계속 찬송가랑 교회방송 틀어놓고 옆자리에 전도하려고하고... 하지말라고 해도 절대 말 안듣고,,, 물론 안그런 교회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한번도 본적 없네요... 그러는 성당, 불교 분들도 본적없구요
3년 전
와 같은병실이었으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저래
3년 전
매우 빡쳐있음  우리팀 건들면물어요
아 환장한다 진짜
저 한번은 한 병실에 기독교, 불교, 이단 믿는 사람 다 있었던 병실 담당했는데
ㄹㅇ 환장함 컴플레인을 넘어서 서로 싸우고있고..

3년 전
ㅋㅋㅋㅋㅋㅋ 저건 정신병자들이네 그냥... 병이 죗값이니 ㅇㅓ쩌니 병원을 소송하니 마니 ㅋㅋㅋㅋ 민폐는 역시 자기가 민폐인걸 모르는구만...
3년 전
마늘장인민슈가-ㅅ-  감바스해주까 -ㅅ-
1인실 가시든가 기독교병원을 차리시든가 타종교는 환자 찾아가 단체로 면회하며 종교활동하는 진풍경을 벌이는 예가 없는데 유독 그 종교만 말이 많네요 진짜 할말없
3년 전
왜그래여!!하
3년 전
환자들 쉬는 곳에서 기도하고 노래하는걸 자랑스러워 하네... 데리고 나가서 하시던지요..
3년 전
길을 잃은 동니퐁니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웩 이기적이고 민폐 진짜 싫다
3년 전
민폐갑.. 하고싶음 하세요 대신 남들 피해안주게 하셔야지 ㅋㅋㅋㅋㅋㅋ
3년 전
목사 가족 생각나요 .. 무교인데도 십일조 안 내면 전화 오고 고함 지르고 난리남 ㅎㅋㅋ
3년 전
떡볶이 먹고싶다  💚Nct💚
민폐네요
3년 전
진짜ㅋㅋㅋㅋ모두가 조금씩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공익을 위해 노력하는데 기독교만 유독 조금도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지 않으려 하네요 짜증나요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ㅋㅋ 지금 저 글에서 자기들 억울하다는 거 보니까 평소에 억울하다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저러는건지 의문
3년 전
그 대단한 신앙심으로 본인이 아파서 정신오락가락하는데도 찬송가부를지 참 기대되네
3년 전
폰쥬  폰공주
으으 싫어싫어😉 싫은데요〰〰 제가🎤 왜(why) 그래야 하나(1)요(yo)🎵🎶 싫어싫어😉 싫은데요〰〰 제가🎤 왜(why) 그래야 하나(1)요(yo)🎵🎶 싫어싫어😉 싫은데요〰〰 제가🎤 왜(why) 그래야 하나(1)요(yo)🎵🎶 싫어싫어😉 싫은데요〰〰 제가🎤 왜(why) 그래야 하나(1)요(yo)🎵🎶 싫어싫어😉 싫은데요〰〰 제가🎤 왜(why) 그래야 하나(1)요(yo)🎵🎶 싫어싫어😉 싫은데요〰〰 제가🎤 왜(why) 그래야 하나(1)요(yo)🎵🎶 싫어싫어😉 싫은데요〰〰 제가🎤 왜(why) 그래야 하나(1)요(yo)🎵🎶 싫어싫어😉 싫은데요〰〰 제가🎤 왜(why) 그래야 하나(1)요(yo)🎵🎶 싫어싫어😉 싫은데요〰
3년 전
폰쥬  폰공주
어... 여튼 싫어요
3년 전
Golden Child 이장준  장스타🐮⭐
이러니까 편견이 생기지 어디 소수가 저러는지 제가 만나고 경험해본 교회사람들은 진짜 다저랬어요
3년 전
진짜 너무 싫어요 아파서 잠도 안 오는데 옆에서 노래 부르고 주의주면 간호사랑 싸우고 어후 그럴 거면 1인실 쓰시지 왜...
3년 전
phenomenon_h  Nostalgia
그렇게 하나님이 좋으시면 하루빨리 따라가세요 ... 남 피해 주지 말고
3년 전
물론 모든 기독교인들이 그러지는 않고 저 역시도 입원했을 당시 다니던 교회 전도사님께서 오셔서 괜찮다고 다독여 주시고 조용조용하게 이야기 나누고 기도해 주시고 가셨던 기억이 있지만 저럴 때마다 기독교에 대해 거부감 들어요...
3년 전
제 트  똑또키바라
교회 다니는건 상관없는데 남한테 피해는 끼치지맙시다
3년 전
오징어는 마른 오징어  이에 끼면 걸리적거려요
우욱
3년 전
뭐가억울하냐고요대체.. 진짜 개어이없음.. 병실은 무엇보다 환자가 우선되어야하고 다인실이면 다른환자 회복하는데 방해안되게 배려하는게 최우선아님? 기도꼭 옆에서해야만 기도임? 딴데모여서 환자낫게기도하면될것이지 진짜.. 어우..어우!!!!!
3년 전
민폐 그만....
3년 전
하 이럴 때마다 간호학과,, 미래의 간호사 생활
너무 걱정됩니당

3년 전
와 너무 싫은데..?
3년 전
크로플  대한축구협회
너무 싫어요 진짜
3년 전
너무 싫어요
3년 전
자두곰도리  만다꼬즈 BTS BoA
역시 그 종교네요 환장
3년 전
예배니 기도니 하다가 필요한 처치 못해서 잘못되면 의료진 탓할거면서 말도 많으셔라 양심도 없으시고ㅋㅋ
3년 전
드러워..징그러워 역겨워 혐오스러워
3년 전
제정신인가..
3년 전
어우..
3년 전
아 진짜 냥싫어요...으
3년 전
신앙심은 좋지만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게 과연 옳바른 신앙심일까요... 정말 싫어요 으
3년 전
아무리 종교라도 저렇게 극단적으로 믿으면 사이비나 다름없지 않나요
3년 전
IlIllIlllIlIIIl  빌보드핫백1위가수팬
좀 떠든다고 해서 문제가 될 우려는 전혀 없었습니다.
https://www.instiz.net/pt/6576908

?? 본인들이 그걸 왜 맘대로 단정짓나요,,

3년 전
그래 자기들이 민폐인거 알았으면 저리 뻔뻔하진 않았겠지
3년 전
그 종교는 어떻게 이렇게 문제가 많을까^^
3년 전
수빈아  🥕
아 이젠 교회가 싫어요..
3년 전
욕하고보니 교회...무섭다 진짜
3년 전
어휴 진짜ㅋㅋㅋㅋ제발 그만좀 하세요
3년 전
황택의  KB손해보험 세터
교회만 욕하는게 아니라.. 욕하고 보니까 교회였다는 말 ㄹㅇ
3년 전
기도도 사람이 살아야 하죠 보호자분....네??
3년 전
으...
3년 전
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브아걸
제발....이단 들은 기독교 라 하지마라.....
꼭 문제일으키는 교회들 조사해보면 이단.

3년 전
진짜 환장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못 느끼겠음 그냥 민폐라고요ㅋㅋ
3년 전
최승체리  🍒
너무 싫다 진짜 민폐;
3년 전
남준.  너의 은하수를 믿어
그만 좀 .... 없던 혐오 생길 지경이에요..
3년 전
아 ㄹㅇ 너무싫다... 후
3년 전
하백  하백의 신부
으 싫다
3년 전
으;
3년 전
릴보이  프로필은 이마크
근데 진짜 많음 나도 봄
3년 전
아토나와
3년 전
?̊̈ 왜 억울하다는 건지 모르겠네. 아픈 아내를 위해 기도하고 도움주러 왔는데 저런 눈빛이라 예의없다니 되게 유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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