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모델 비비안(본명 차현정)이 ‘연인’ 쿠시(본명 김병훈)가 설립한 기획사 하트엔터테인먼트 아이엔씨에 새 둥지를 틀고 가수 데뷔 준비에 나선다.
쿠시(왼쪽), 비비안 29일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비비안은 최근 쿠시가 대표 프로듀서직을 맡은 하트엔터테인먼트 아이엔씨와 전속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 비비안은 현 소속사인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의 계..https://v.daum.net/v/20200329121739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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