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외환위기의 신호탄이 된 ‘한보사태’ 당시 회삿돈을 횡령하고 재산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를 받는 정한근 전 한보그룹 부회장이 징역 7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https://v.daum.net/v/2020040114344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