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에 사는 11세 소년 앤서니 메소마 마두마을에서 무료로 강습중인 발레 교습소에 다니고 있음어디서든 연습하는 앤서니를 강사가 촬영해 인터넷에 올렸고감동을 받은 세계 곳곳 발레학교에서 러브콜을 받음뉴욕 ABT(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장학생으로 제안받은상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