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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율죽에 찔려 비장하게 퇴장했던 산군
1부의 이야기를 이끌어 온 주인공이었기 때문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팬들의 일말의 기대감이 있었고
2부에서 황요가 흰눈썹의 성에 산군의 시신이 없다고 말하거나
이령의 시가 빠르를 보고 산군으로 착각해서 저번에 죽지 않았냐고 함
시체가 사라졌었다는 말까지 하면서 산군이 부활할 수도 있다는 팬들의 기대가 커짐
이령이 얼음굴에서 걸어나오며 말하는 짐승이 산군이 아닐까하는 추측이 있었음
지난 주 아랑사와 무케가 고획조들의 추격을 피해 땅속 깊은 곳으로 도망치다 얼음굴로 향하는데 그 곳에서 얼음속에 갇혀있는 거대한 호랑이와 마주함
해당 회차에서는 호랑이의 뒤통수만 나왔기 때문에 팬들은 아비사를 치료할 약초인 위령선을 찾으러 갔던 빠르라는 드립을 치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사실상 산군으로 확신함
이번주 회차에서 얼음속의 호랑이는 산군인 걸로 확인됨
산군이 깨어난 것은 아니지만 산군이 재등장하자 팬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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