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최종 보스 베아트리스 흑막 >
광택이 있는 금속제의 파편이 튀고있지.
자길 가두던 트리시온을 아작낸거라 추측됨.
트리시온을 왜 아작냈을까? 아크 다 모은걸로 뭐할라고?
베아트리스는 무조건 통수를 친다.
베아트리스의 종족인 라제니스는 할 종족과 전쟁한 적이 있음.
근데 할 종족이 불의 신 통수쳐서 아크 얻음.
아크 때문에 후달리던 라제니스도 아크 쌔벼서 전쟁 승리하게 됨.
이 사태를 지켜보던 루페온이 빡쳐서 할 소멸시켜 버림.
라제니스는 날개가 작아져 비행능력을 잃게되고 신계와 아크라시아 사이 '엘가시아' 라는 땅에 가둠.
라제니스 중에서 천년에 한번 짱 큰 날개를 가진 아이가 태어나면 트리시온에 잡아넣고 예언하게 함.
주인공 호구 새끼는 날개만 큰 라제니스한테 무슨 생각인지 아크를 다 쳐 바침.
그리고 결과는 이 일러스트가 보여준다.
니나브의 타락
카멘에 의해 왼쪽 날개가 어둠에 물들었고,
이 어둠이 침식해서 니나브가 타락함
카단 "라제니스를 믿지 말라"
베아트리스 or 니나브 타락 가능성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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