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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처음 17명이 무더기로 발생한 전북 완주의 한풍제약 직원들의 ‘코로나19’ 무더기 확진을 시작으로 전북대와 부안서 감염자 발생으로 전북지역이 또 다시 비상이 걸렸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17명의 무더기 확진자 발생이후, 한풍제약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에서 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제약회사와 관련된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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