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14272?sid=102
고속버스 자위남, 피해자는 매일 악몽을 꾼다
[사건 블랙박스] “출퇴근 버스 타기가 두려워 휴직했습니다.” 부산에 사는 20대 여성 A씨는 지난 1월 23일 고속버스를 탄 뒤로 매일같이 악몽을 꾼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땐 숨을 제대로 쉬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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