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ㅂ
김미경 배우님...같은 엄마역인데도 천차만별 다 다른 엄마를 소화함+눈빛만 봐도 눈물이 남웃지 않고 무표정일 때 괜히 우리 엄마에게 불효 저지른거 같고 그럼..엄마 미안해..
이제 엄마 역 말고 조직보스도 시켜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