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이 새롭게 취재한 내용입니다. 한 중학교 교사가 성폭력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남녀공학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온라인 수업 중에 자신의 신체 특정부위를 노출했습니다. 다른 수업 시간엔 속옷도 노출했습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 중학교입니다. 지난해 7월, 이 학교 40대 남성 국어교사 A씨가 온라인 수업 중에 자신의 신체 주요부위를 노출했습니다. A씨는 당시 자신의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아랫도리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두 달 뒤인 지난해 9월엔 바지를 벗고 속옷만 입은 채 수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이 이런 장면을 촬영하면서 외부에 알려졌습니다. 학부모의 민원이 제기되자 학교 측은 해당 교사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학교는 남녀공학으로 문제의 수업에 참여한 건 중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20820280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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