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연참 사연임
8살 연하 남친과 연애중인 31살 고민녀
만나게된 계기는
그렇게 먼저 고백하는 남친
아이고.. 진짜 힘들었겠다..
술먹으며 솔직히 고백하는 남친..
그런데
이건 어리광이 아니라 노예로 보는거잖아..
심지어는
본인 맘대로 인스타에 올리기까지ㅋㅋ
왜저럼 진짜
나였으면 ㄹㅇ 화났을거 같음..